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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의 종류 | (랭킹박스) 세계의 치즈 종류 17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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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치즈[편집]
  1. 1.1.1. 모차렐라 (Mozzarella)[편집] 분류 프레쉬 …
  2. 1.1.2. 리코타 (Ricotta)[편집] 분류 …
  3. 1.1.3. 코티지 (Cottage)[편집] 분류 …
  4. 1.1.4. 파니르 (Paneer)[편집] …
  5. 1.1.5. 마스카포네 치즈(Mascarpo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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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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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종류, Types of Cheese – 아기뼝아리의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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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종류와 특징, 원산지, 지방함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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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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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종류와 맛 그리고 특징들 – Yurika블로그

1.생치즈류. – 모짜렐라. 프레쉬치즈중 제일 대표적인 치즈, 아주 약간 짭잘고소하긴한데 큰맛은 없고 신선한맛 · 2.연성(소프트)치즈류. – 까망베르,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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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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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크림을 섞어 만든 크림 치즈(cream cheese)처럼 첨가물에 따라 종류가 생겨나기도 하죠. 4) 치즈는 여느 발효식품과 같이 숙성과정에서 미생물의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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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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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종류 – 우리의식탁 | 키친가이드

치즈의 종류. 1. 고르곤졸라치즈 이탈리아가 원산지인 블루치즈. 짠맛과 매콤한 맛이 나며 피자나 파스타에 자주 쓰여요. 2. 슬라이스치즈 영국의 체다치즈를 샌드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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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table.co.kr

Date Published: 1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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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박스) 세계의 치즈 종류
(랭킹박스) 세계의 치즈 종류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치즈 의 종류

  • Author: 랭킹박스Ranking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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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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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13가지만 알면 된다! : 네이버 블로그

치즈에 대해서, 쉽게 배우고 싶은데,

어떤 치즈가 마일드 한지, 향은 어떤지,

어떤 요리에 어울리는지, 등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고민되지요.

치즈 초보자들이 치즈를 구매하러 갈때,

알아야 할 질문사항 들이 있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치즈에는

갯수가 정해져 있으니,

어디서 시작해야 할 지를 쉽게 알 수 있답니다.

아래에는 치즈 사진들과 자세한 설명을 해 드릴텐데요.

대두분의 치즈들은 미식가들, 칵테일을 좋아하시는 분들,

치즈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종류들 열거해 드리겠습니다.

각각의 치즈에 대해서,

아래의 몇가지 특징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것입니다.

우선, 그 카테고리에 대한 설명입니다

● 초기생산 국가

: 치즈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국가.

한가지 예를들면, 어떤 치즈들은 (전세계에서) 특정 지역에서만

만들어 져야지만 그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치즈도 있습니다.

로크포르, 만체고 치즈가 그러한 치즈입니다.

그 외에 특정한 지역에서 만들기 시작했지만,

현재는 어디서나 만드는 치즈로는 고다치즈가 있습니다.

● 우유의 종류

: 모든 치즈는 우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동물에서부터 만들어지지는가에 따라서

풍미가 다릅니다.

소(cow)의 우유는 가장 크리미하고, 스윗하면서도 마일드 합니다.

따라서, 소의 우유는 치즈를 만들때, 숙성 단계를 거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양(sheep)의 우유는 마일드하면서도 약간의 풀 향이 나기도 합니다.

대신 소의 우유보다는 덜 마일드 합니다.

염소(goat)의 우유는 도전정신이 필요한만큼 쉽지 않은 풍미를 갖고 있습니다

● 숙성

:대부분의 치즈는 특정한 온도안에서 일정기간의 숙성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에,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밀도가 높게 변합니다.

박테리아가 치즈안쪽에서 단백질을 소화시키고, 우유를 부드럽고 크리미하게

변화시킵니다.

치즈 바깥쪽에서도 또한 박테리아의 역할을 하는데,

치즈 껍질과 풍미를 돋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맛

입안에 넣었을 때, 어떤 맛을 느끼게 되는지를 적어 놓겠습니다.

● 가장 맛있게 먹는법

이 치즈는 그냥 먹기에 좋은지, 음식과 같이 요리를 할 때 좋은지,

아니면, 와인이나 다른 음료하고 어울리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본 포스트의 내용은 www.seriouseats.com에서 발췌 했습니다>

치즈의 종류, Types of Cheese

치즈의 종류, Types of Cheese

1. 모짜렐라 (Mozzarella)

모짜렐라 치즈

모짜렐라 치즈는 발효와 숙성을 거치지 않은 치즈로, 수분이 50% 이상 포함되어 있으며, 열을 가하면 녹으면서 길게 늘어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발효되지 않았기 때문에 별질이 쉬우므로 냉동 보관 하는 것이 좋다. 모짜렐라 치즈는 피자, 치즈스틱, 치즈 돈까스, 오븐 치즈 스파게티, 치즈 튀김 등에 들어가 맛을 향상시킨다.

2. 보코치니 (Bococcini)

보코치니 치즈

보코치니 치즈는 사실 모짜렐라 치즈와 같지만, 크기가 한입 크기로 동글 동글한 모양이며, 유청에 담겨져 보관되어 있다. 모짜렐라처럼 생치즈로 발효와 숙성을 거치지 않아, 프레시(Fresh) 치즈라고 불리기도 한다.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신선한 맛이 나며, 샐러드에 들어가기도 한다.

3. 까망베르 (Camembert)

까망베르 치즈

까망베르 치즈는 흰 곰팡이 연성 치즈 중 하나이며, 원산지는 프랑스이다. 저온 살균을 하고 3 주 정도 숙성시켜,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레드와인과 잘 어울린다. 또한 카나페를 만들어 크래커나 빵위에 올려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4. 브리 (Brie)

브리 치즈

브리 치즈는 사실 까망베르와 매우 흡사하여, 초심자는 구별하기 힘들 수 있다. 브리 치즈 역시 프랑스를 원산지로 하고, 흰 곰팡이 연성 치즈이며, 겉은 하얀 곰팡이 (먹어도 된다) 에 속은 부드럽고 진한 우유향이 난다. 차이점이라고 하면, 레드와인 보다는 화이트와인과 어울리며, 숙성기간은 6~8주로 까망베르보다 길다는 점이다. 그러나 사실 브리치즈가 원조이고 까망베르 치즈는 브리 치즈의 레시피를 응용하여 만든 치즈라고 할 수 있다.

5. 고다 (Gouda)

고다 치즈

고다 치즈는 치즈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네덜란드산 치즈로, 원산지는 네덜란드 해안 도시 하우다 (영어식으로 고다) 이다. 그래서 고다 치즈는 하우다 치즈로 불리기도 하는데, 보통 숙성 기간은 4주~2년 이상으로 폭이 매우 넓다. 자연히 숙성기간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지며, 오래 숙성된 고다치즈에서 알갱이가 씹힐 수도 있다. 파스타나 스프 또는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치즈이다.

6. 체다 (Cheddar)

체다 치즈

체다 치즈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슬라이스 치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자연산 체다 치즈와 가공된 체다 슬라이스 치즈는 완전히 같다고 볼 수 없지만, 체다 치즈는 가장 대중적이고 잘 알려져 있는 치즈이다. 원산지는 영국 서머신 지방의 체더 마을이고, 숙성기간은 2개월 ~ 2년 정도로, 숙성이 오래될수록 풍미가 다양하고 깊어진다. 주로 샌드위치, 햄버거, 핫도그 등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

7. 리코타 (Ricotta)

리코타 치즈

리코타 치즈는 치즈를 만들고 나서 생기는 유청으로 만드는 치즈로, 부드럽고 단맛이 나는 치즈이다. 리코타 치즈는 숙성을 하지 않은 치즈이며, 다른 치즈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보통 빵가루와 섞어서 생선이나 고기와 함께 구워 먹기도 하며, 햄버거에 들어가기도 하고, 파스타에 뿌려 먹기도 한다.

8. 에멘탈 (Emmental)

에멘탈 치즈 에멘탈 치즈2

에멘탈 치즈는 구멍이 송송 뚫린 치즈로, 만화에 많이 등장한다. 원산지는 스위스이며, 숙성기간은 4개월~1년 정도이다. 노란색의 말랑 말랑한 치즈이며, 원래는 매우 부드럽고 고소하며 입에서 살살 녹지만, 냉장보관하면 딱딱하고 쓴맛이 생긴다. 가열하면 잘 녹고 끈적 끈적해지면서 퐁듀에 들어가기도 한다.

9. 고르곤졸라 (Gorgonzola)

고르곤졸라 피자

고르곤졸라 치즈는 푸른 곰팡이로 숙성시켜 만든 블루치즈의 일종이다. 고르곤졸라 치즈는 톡쏘는 매운 맛을 가지고 향이 강하며 크리미하며 부드럽다. 주로 꿀과 함께 먹어서 톡 쏘는 맛을 잡아주기도 한다. 숙성 기간은 2개월~6개월 정도로, 숙성기간이 길수록 특유의 맛과 향이 강해지는데, 숙성 기간이 비교적 짧은 고르곤졸라 치즈를 돌체라고 하며, 숙성 기간이 3개월 이상 되는 것을 피칸테라고 한다.

10. 파마산 (Parmesan)

파마산 치즈

파마산 치즈는 피자에 뿌려 먹는 치즈로 유명한데, 사실 피자와 함께 오는 파마산 치즈는 파마산 치즈가 매우 적게 포함되어 있는 이미테이션이다. 파마산 치즈의 정식 명칭은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Pamigiano Reggiano)로, 원산지는 이탈리아이다. 수분이 매우 적고 나트륨 함량도 적은 편으로 소화가 잘되는 치즈 중 하나이다. 숙성기간은 18개월~30개월 정도로 장기간 숙성시킨 치즈이다. 와인 또는 발사믹과 함께 먹기도 하며, 갈아서 요리에 뿌려 먹기도 한다.

치즈의 종류와 특징, 원산지, 지방함량은?

치즈의 종류와 특징, 원산지, 지방 함량은?

안녕하세요 ∽파워해빗∽ 입니다!

전 세계에는 1800종류 이상의 치즈가 있다고 합니다. 종류도 천 가지 이상인 만큼 분류 기준도 숙성 정도와 제조 방법, 단단한 정도, 원료, 지역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치즈에 좀 더 깊게 안다면 더 맛있게 제대로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대표적인 치즈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특징과 맛, 원산지, 그리고 지방 함량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CONTENTS

・ 신선 치즈: 크림치즈ㅣ모짜렐라 치즈 ㅣ코티지 치즈 ㅣ리코타 치즈ㅣ 마스카포네 치즈ㅣ 페타 치즈

・ 세미 하드 치즈: 체다치즈 ㅣ 고다치즈 ㅣ 프로볼론 치즈

・ 하드 치즈: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ㅣ에담 치즈ㅣ에멘탈 치즈ㅣ 그뤼에르 치즈

・ 흰 곰팡이 치즈: 까망베르 치즈 ㅣ브리 치즈

・ 블루치즈: 스틸턴 치즈ㅣ 로크포르 치즈 ㅣ고르곤졸라 치즈

신선 치즈 (Fresh Cheese)

신선 치즈는 숙성을 시키지 않은 치즈로, 유산균 등을 첨가하여 만들어 수분이 많이 포함됩니다. 숙성시키지 않기 때문에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종류의 치즈이며 집에서 직접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색상은 숙성시키지 않기 때문에 우유 빛의 흰색을 띤 치즈가 많고 비교적 부드러운 치즈가 많습니다. 맛은 깔끔한 맛이 특징으로 숙성시켰을 때의 특유의 향기가 없다. 또한 신선도가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개봉 후에는 빨리 먹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신선 치즈로는 크림치즈, 코티지치즈, 리코타, 모차렐라, 페타 치즈가 있습니다.

크림치즈 (Cream Cheese)

원산지: 덴마트, 프랑스, 호주, 미국 등 ㅣ 재료: 우유, 크림 ㅣ 지방 함량: 30~70% ㅣ 요리: 치즈케이크 등

크림치즈는 흰색의 부드러운 숙성되지 않은 치즈로 유산균에 의한 신맛과 유지방의 풍부한 맛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요리와 베이킹에 쓰이며 우리에게도 매우 친숙한 스테디셀러 치즈인데요. 치즈케이크의 주 재료이기도 합니다. 크림 치즈는 우유를 가열 살균하여 생긴 크림에 유산균을 첨가하여 응고시킨 뒤, 유청을 제거하여 만들어집니다. 부드러움을 내기 위해 압력을 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산지는 불분명하지만, 코티지치즈와 마찬가지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치즈 중 하나라 고합니다.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만들어집니다.

모짜렐라 치즈 (Mozzarella Cheese)

원산지: 이탈리아 ㅣ 재료: 물소 우유(버팔로), 우유ㅣ 지방 함량: 48% ㅣ 요리: 마르게리타 피자, 카프레제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즈 중 하나인 모짜렐라는 이탈리아어로 ‘찢는다’는 의미입니다. 모짜렐라 치즈는 카드*라고 불리는 굳어진 우유에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들어지는데 반죽 표면은 반들 반들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맛은 깔끔하여, 가열하면 녹아서 모짜렐라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므로 피자와 그라탕 등의 요리에 쓰입니다. 모짜렐라는 원래 이탈리아 남서부의 캄파냐 주에서 물소(버팔로) 우유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재는 우유로 만들어지는 모짜렐라 치즈도 많으며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카드란?

따뜻한 탈지유에 유산균을 첨가한 후 렌넷(응유효소)을 첨가하여 응고된 카제인(유단백질)에서 유청을 제거한 것

코티지 치즈 (Cottage Cheese)

원산지: 영국, 네덜란드 ㅣ 재료: 우유 (탈지유) ㅣ 지방 함량: 20% ㅣ 요리: 샐러드, 디저트

생우유에서 유지방분을 뺀 탈지유로 만드는 치즈입니다. 지방분을 제거해도 단백질과 칼슘 등의 영양 성분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저지방, 저칼로리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치즈입니다. 또한 가정에서도 만들 수 있는 치즈로도 인기가 있는데요. 만드는 방법은 식초나 레몬 즙을 우유에 첨가하여 응고시켜 물로 씻어내어 신맛과 수분을 뺍니다. 산지는 영국과 네덜란드입니다.

리코타 치즈 (Ricotta Cheese)

원산지: 이탈리아 ㅣ 재료: 우유, 염소젖, 물소젖 ㅣ 지방 함량: 15~30% ㅣ 요리: 샐러드, 디저트

치즈를 만들고 남은 유청*으로 만들어지며 저지방에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모양과 몽글몽글한 식감이 두부 같은 느낌이 나며 원료는 염소젖이나 물소 젖도 있지만 우유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입니다.

*유청(whey)이란?

우유가 엉겨서 응고된 뒤 남은 액체로, 치즈나 카제인의 제조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성된다.

마스카포네 치즈 (Mascarpone Cheese)

원산지: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지방 ㅣ 재료: 우유 ㅣ 지방 함량: 80% ㅣ 요리: 티라미수, 치즈케이크, 무스

생크림에 열을 가하여 시트르산 또는 아세트산을 넣고 굳힌 다음 천으로 여과하여 수분을 제거하여 만듭니다. 천연의 단맛이 있고 단단하게 휘핑한 생크림과 비슷합니다. 이탈리아 디저트로 유명한 티라미수 재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신맛과 염분이 적기 때문에 치즈 케이크와 무스 등의 디저트용으로도 인기가 높은 치즈입니다. 크림치즈와 비교하면 신맛이 적고 질감도 가볍습니다.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의 겨울철의 지역 특산물이었지만 현재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페타 치즈 (Feta Cheese)

원산지: 그리스 ㅣ 재료: 산양유 ㅣ 지방 함량: 50% 이상 ㅣ 요리: 샐러드, 연어와 곁들인 요리

산지가 많은 지형에서 농경보다는 양이나 염소의 방목이 이루어졌던 그리스에서 생겨난 치즈로 흰색의 덩어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산양유에 유산균과 렌넷(응유효소)을 더해 굳힌 뒤, 금형에 넣고 수분을 빼서 만듭니다. 그런 다음 2개월 동안 2 ~ 5도씨의 소금물에 숙성시키기 때문에 강한 짠맛이 있습니다. 페타 치즈의 특징은 작은 구멍이 많이 있는 소프트 치즈로 외피는 없고 두부와 같은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짠맛이 강한 경우는 물에 담가 염분을 빼고 드시면 됩니다. 2002년에 PDO(유럽연합의 원산 지명 호칭 보호 제도)를 취득했습니다.

세미 하드 치즈 (Semi-Hard Cheese)

신선한 치즈를 압착하여 수분을 뺀 것이 세미 하드 치즈입니다. 비가열 압착 (온도를 40 ℃ 이상으로 올리지 않음)으로 인해 어느 정도 수분이 남아있는 것(38~46%)이 특징이며 하드 치즈 정도는 아니지만 자연치즈 중에서는 보존성이 높고 짠맛도 있습니다. 숙성기간은 짧은 것은 3~6개월, 긴 것은 1년 정도입니다.

체다치즈 (Cheddar Cheese)

원산지: 영국 체다 ㅣ 재료: 우유 ㅣ 지방 함량: 40~50% ㅣ 요리: 그라탕, 토스트, 샌드위치, 오믈렛, 피자, 샐러드, 햄버거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치즈 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도 제조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생산물량이 많은 치즈입니다. 높은 밀도의 부스러질듯한 질감을 가지며 연한 노란색에서 오렌지색을 띱니다. 진한 오렌지색과 풍미를 위해 아나토 색소를 원료 우유에 첨가하는 것도 있습니다. 아나토 색소를 첨가한 것을 레드 체다(Red Cheddar), 착색하지 않은 것을 화이트 체다(White Cheddar) 또는 버몬트 체다(Vermont Cheddar, 미국)라고 부릅니다. 슬라이스된 체다 치즈는 샌드위치나 햄버거에 많이 사용되며, 잘게 썰은 체다는 오믈렛이나 피자, 샐러드에 쓰입니다.

고다 치즈 (Gouda Cheese)

원산지: 네덜란드 고다 ㅣ 재료: 우유 ㅣ 지방 함량: 48% ㅣ 요리: 피자, 샌드위치, 리조또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치즈로 가공 치즈의 원료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버터 같은 부드러운 향과 감칠맛이 나며 숙성이 진행될수록 감칠맛은 더욱 강해집니다. 치즈 속 조밀하고 절단면에는 작은 가스 구멍이 나있습니다. 열에 녹기 쉬우며 안주와 간식, 샌드위치, 피자, 리조또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볼론 (프로볼로네) 치즈 (Provolone Cheese)

원산지: 이탈리아 나폴리 ㅣ 재료: 우유 ㅣ 지방 함량: 44% ㅣ 요리: 피자, 토스트, 그라탕 등 오븐요리

이탈리아 나폴리가 원산지이며 모짜렐라처럼 끈으로 묶어 숙성시킵니다. 공을 의미하는 나폴리 방언인 ‘프로바’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열을 가하면 실처럼 늘어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천천히 훈제되어 특유의 쫀득한 식감에 크리미 한 맛이 있으며 모짜렐라와 비슷합니다. 열에 녹기 쉬워 피자, 그라탕 등 오븐 요리에 적합합니다.

하드 치즈 (Hard Cheese)

세미 하드보다 더 강하게 가열 압착한 치즈로 수분을 38% 이하로 줄이고 짠맛을 강하게 하여 장기 보존에 적합합니다. 세미 하드 치즈보다 숙성기간이 길고(6~10개월) 그만큼 진하고 감칠맛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Parmigiano Reggiano Cheese)

원산지: 이탈리아 북부 로마냐 ㅣ 재료: 우유(부분 탈지유, 비살균유) ㅣ 지방 함량: 32% ㅣ 요리: 분말 치즈, 파스타

이탈리아 치즈의 왕이라고 불리며 DOP(이탈리아의 원산지 명칭 보호제도)에 의해 인정을 받은 것만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높은 인기로 세계 각지에서 ‘파마산’이란 이름으로 이미테이션이 만들어져 왔습니다. 지방분의 일부를 분리시킨 우유와 갓 짜낸 지방분을 분리시키지 않은 우유를 혼합하여 만드는데요. 58 ℃ 정도까지 올려 압착하여 수분을 최대한 뺀 치즈로 숙성기간은 최소 1년이며 진한 치즈 맛과 풍부한 향을 냅니다.

에담 치즈 (Edam Cheese)

원산지: 네덜란드 에담 ㅣ 재료: 우유(살균유) ㅣ 지방 함량: 30~40% ㅣ 요리: 파스타, 샐러드

고다치즈와 더불어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치즈로 네덜란드 치즈 생산의 20%를 차치합니다. 속은 옅은 노란색으로 단단하고, 마일드한 맛에 뒷맛에는 신맛이 나며, 숙성이 진행됨에 따라 단단해지고 깊은 맛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숙성기간은 120일~1년 이상이며 지방 함량이 낮은 편입니다. 수출용으로는 겉에 빨간 왁스가 코팅되어 있습니다.

에멘탈 치즈 (Emmental Cheese)

원산지: 스위스 에멘탈 지방 ㅣ 재료: 우유(비살균유) ㅣ 지방 함량: 45~49% ㅣ 요리: 치즈 퐁듀, 그라탕, 키쉬

외피는 밝은 황색 또는 진황색으로 제조공정에서 유산균이 발효할 때 생긴 기포에 의해 생긴 큰 구멍이 특징입니다. 이 큰 구멍은 치즈 아이(Cheese eye)라고 불리며 만화나 일러스트에서 보는 전형적인 치즈 모양이 이 에멘탈 치즈입니다. 숙성기간은 최소 4개월이며, 약간 쓴 맛이 나지만 와인과 잘 어울리며 치즈 퐁듀의 재료로도 유명합니다.

그뤼에르 치즈 (Gruyere Cheese)

원산지: 스위스 그뤼에르 ㅣ 재료: 우유(비살균) ㅣ 지방 함량: 49~53% ㅣ 요리: 치즈 퐁듀, 라클레트, 그라탕, 키쉬

그뤼에르는 스위스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며 외피는 딱딱하고 황갈색이며 속은 밝은 노란색을 띠는 치즈로 약간의 신맛과 숙성될수록 우유의 감칠맛이 진하게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숙성기간은 최소 5개월(최소 3개월은 산지에서 숙성)입니다. 스위스의 대표적인 치즈 요리인 치즈 퐁듀와 라클레트(Raclette)*에 사용되며, 프랑스 요리에는 에멘탈 치즈와 더불어 그라탕과 키쉬에 자주 사용됩니다.

*라클레트란?

굳은 치즈를 불에 쬐어 녹인 후 긁어내어 채소, 빵, 고기 등에 얹어먹는 요리

흰 곰팡이 치즈 (White Mold Cheese)

표면이 흰색 곰팡이로 덮인 연질 치즈로 까망베르가 대표적인 흰곰팡이 치즈입니다. 흰 곰팡이가 번식하면서 나오는 효소에 의해 치즈가 숙성됩니다. 숙성 기간은 다른 치즈에 비해 짧아 카망베르라면 3 ~ 4 주정 도면 먹을 수 있습니다. 밝은 크림색을 띠며 숙성이 진행되지 않은 것은 다소 딱딱하지만, 숙성이 진행됨에 따라 겉은 주황색을 띠고 속의 내용물을 부드러워져 끈적하게 흘러나올 정도가 됩니다.

까망베르 치즈 (Camembert Cheese)

원산지: 프랑스 노르망디 ㅣ 재료: 우유 ㅣ 지방 함량: 40~50% ㅣ 요리: 견과류, 꿀, 크래커, 과일과 곁들인 오븐 구이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방의 까망베르 마을에서 만들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치즈의 여왕이라 불리는 흰 곰팡이 치즈 중에서는 가장 유명합니다. 속은 크림색으로 숙성이 진행됨에 따라 부드러움과 감칠맛이 강해집니다. 숙성이 되면 매우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둥근 나무 상자에 넣어 모양이 무너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진한 크림 같은 맛으로 인기가 높으며 꿀, 과일, 견과류 등을 곁들여서 먹기도 합니다.

브리 치즈 (Brie de meaux)

원산지: 프랑스 브리지방ㅣ 재료: 우유 ㅣ 지방 함량: 45% ㅣ 요리: 크로와상 샌드위치, 견과류 및 과일 등을 곁들인 오븐 구이

프랑스 브리 지방에서 1000년 이상 전부터 만들어졌다고 하며 진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클래식 치즈입니다. 제조 공정은 카드*를 형(몰드)에 넣어 수분을 빼고 성형한 뒤,. 충분히 수분이 배출되면 틀에서 꺼내 소금에 절입니다. 그러고 나서 표면에 흰 곰팡이를 뿌리고 온도 및 습도가 조정된 숙성고에서 최소 4주간 숙성시킵니다.

*카드란?

따뜻한 탈지유에 유산균을 첨가한 후, 렌넷(응유효소)을 첨가하여 응고된 카제인(유단백질)에서 유청을 제거한 것

블루치즈 (Blue Cheese)

블루치즈는 푸른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드는 세미 하드 치즈입니다. 흰 곰팡이와 마찬가지로 곰팡이를 사용하지만, 블루치즈는 치즈의 안쪽부터 숙성이 시작됩니다. 푸른곰팡이는 공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카드*에 푸른곰팡이를 뿌리고 치즈의 형태를 만드는데요. 이렇게 하면 치즈 내부에 틈새가 생겨 그 틈새를 따라 푸른곰팡이가 번식하게 됩니다. 독특한 향기와 강한 맛이 특징이며 짠맛이 있습니다. 세계 3대 블루치즈로는 스틸턴, 고르곤졸라, 로크포르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고르곤 졸라는 9 세기 경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고 프랑스의 로크 포로는 2000 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숙성기간은 2~6 개월 이상입니다.

스틸턴 치즈 (Stilton Cheese)

원산지: 영국 노팅엄셔ㅣ 재료: 우유 ㅣ 지방 함량: 48-55% ㅣ 요리: 샐러드, 고기 요리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좋아하는 음식으로도 알려진 세계 3대 블루치즈 중 하나입니다. 외피는 갈색이며 속은 크림색을 띠고 푸른 곰팡이가 대리석무늬로 퍼져있습니다. 블루 치즈 중에서는 수분이 적은 편이며 블루치즈 특유의 진한 향과 짠맛이 납니다. 샐러드와 고기 요리, 달콤한 와인과도 궁합이 좋으며 담백한 재료와 잘 어울립니다.

로크포르 치즈 (Roquefort Cheese)

원산지: 프랑스 로크포르ㅣ 재료: 젖 ㅣ 지방 함량: 52% ㅣ 요리: 드레싱, 디핑소스, 고기 요리

치즈 전체에 덮인 푸른곰팡이로 생긴 얼룩무늬가 특징입니다. 양젖의 독특한 향과 맛을 내며 염분도 많아 호불호가 갈리는 치즈 중 하나입니다. 프랑스 마을 로크포르-쉬르-술종(Roquefort-sur-Soulzon)의 동굴에서 숙성된 치즈만이 로크포르 치즈로 인정됩니다. 이탈리아의 고르곤졸라, 영국의 스틸톤과 함께 세계 3대 블루치즈로 불립니다.

고르곤졸라 치즈 (Gorgonzola Cheese)

원산지: 이탈리아 피에몬테, 롬바르디아ㅣ 재료: 우유 ㅣ 지방 함량: 48% ㅣ 요리: 파스타 소스, 고르곤졸라 피자

블루치즈라고 하면 고르곤 졸라로 알고있는 사람도 많을 정도로 블루 치즈 중에서는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숙성기간은 약 2개월 이상으로 풍미가 강합니다. DOP(이탈리아의 원산지 명칭 보호제도)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현재는 이탈리아의 롬바르디아주와 피에몬테주의 지정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푸른곰팡이가 더 많이 들어있어 풍미도 더 강한 피칸테 (piccante)라고 불리는 타입은 3개월 이상 숙성시킵니다. 대표적인 요리로는 꿀과 마늘 토핑을 함께 얹은 고르곤졸라 피자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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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해빗 ∽

모두가 알아야 하는 치즈 종류 10가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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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여러 음식과 곁들여 먹는 치즈.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서 먹을 수 있는 치즈는 그 종류가 굉장히 많죠.

치즈의 종류가 많은 이유는 전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치즈가 소비되고 있기 때문일 텐데요. 변화하는 기술과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진화한 다양한 치즈 제조 기술과 함께 치즈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졌습니다.

치즈의 맛, 색, 향, 풍미, 질감, 부드러움, 가스 함유량 및 유통 기한과 같은 다른 치즈의 특성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하는 10가지 치즈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짜렐라(MOZZARELLA)

1. 모짜렐라

모차렐라 치즈의 원산지는 이탈리아 입니다. 이전에는 이탈리아와 불가리아에서 자란 물소의 우유를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구할 수 있는 대부분의 모짜렐라 치즈는 우유로 만들어집니다.

반 부드러운 모차렐라는 저온 살균 또는 저온 살균되지 않은 젖소 또는 물소 우유로 만든 후 몇 시간 이내에 신선하게 섭취해야 합니다. 샐러드, 피자, 고기 및 야채 요리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다(CHEDDAR)

2. 체다

체다 치즈는 저온 살균된 우유로 만든 단단한 치즈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제조되고 소비되고 있지만 옛날에는 영국에서만 생산되었습니다.

부서지기 쉬운 질감이면서 부드럽습니다. 오래될수록 질감이 더 선명해집니다. 일반적으로 흰색에서 옅은 노란색입니다. 일부 체다 치즈에는 오렌지 색상이 추가되어 색상이 노란 오렌지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에멘탈(EMMENTAL)

3. 에멘탈

에멘탈은 저온 살균되지 않은 우유로 스위스 중부 지역에서 생산됩니다. 질감이 단단하고 얇은 겉면은 일반적으로 제조업체 이름이 언급된 종이로 싸여 있습니다.

에멘탈은 달콤한 향기와 과일 향 덕분에 일반적으로 와인 및 과일과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치즈에 산도가 있습니다. 다른 치즈에 비해 이 치즈에는 더 큰 가스 ​​구멍이 있습니다. 발효 과정에서 이러한 구멍이 형성되어 가장 생산하기 어려운 치즈 중 하나입니다.

고다(GOUDA)

4. 고다

‘How-da’로 발음되는 이 네덜란드 치즈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치즈 중 하나입니다. 네덜란드의 고우다(Gouda)라는 도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그것은 젖소의 우유로 만든 풍부하고 풍미가 좋으며 반경질 치즈이지만 일부 변종 제품은 양 또는 염소 우유를 사용하여 오랫동안 숙성될 치즈를 제조합니다.

고다의 다양한 품종은 연한에 따라 분류됩니다. Graskass는 젊고 Overjarig는 더 숙성되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둘 사이에는 Jong, Jong belegen, Belegen, Extra belegen, Oud가 있습니다. Boerenkaas는 저온 살균되지 않은 네덜란드 목초지에서 방목된 소의 우유로 만들어집니다.

덜 숙성된 고다는 맥주와 잘 어울리고, 미디엄 고다는 과일 와인에 잘 어울리며 숙성된 고다는 메를로, 쉬라즈와 같은 깊은 맛의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Gouda는 슬라이스, 큐브 또는 녹여서 제공되며 테이블 치즈 또는 디저트 치즈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PARMIGIANO REGGIANO)

5.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이 이탈리아 치즈는 종종 ‘파마산’ 치즈와 혼동되는데요. 오리지널 Parmigiano Reggiano는 이탈리아 의 Emilia-Romagna와 Lombardia에서만 생산할 수 있는 치즈입니다.

최소 12개월, 최대 36개월 동안 숙성된 단단하고 건조하며 얇은 조각 모양의 치즈입니다. 이 치즈의 가장 큰 장점은 캐러멜과 같은 풍미와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부스러기입니다. 이탈리안 샐러드, 파스타, 수프 위에 얹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페타(FETA)

6. 페타

Feta는 모든 그리스 치즈 중에서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이 치즈는 유럽 연합 법률에 의해 보호되며 마케도니아, 테살리아, 트라키아, 그리스 중부 본토, 레스보스 및 펠로폰네소스 지역에서 제조된 치즈만 ‘페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페타는 위에서 언급한 그리스 지역의 목초지에서 방목한 염소와 양의 저온 살균 또는 저온 살균되지 않은 우유로 만들어집니다. 이 치즈의 질감과 단단함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또한 년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페타는 톡 쏘는 짠맛이 나는데 물에 씻으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스 샐러드와 스패나코피타와 같은 다양한 그리스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자와 파이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 구운 고추, 견과류를 곁들이면 맛이 훌륭합니다. 맥주뿐만 아니라 특정 와인과도 페어링 할 수 있습니다.

브리(BRIE)

7. 브리

브리는 가장 유명한 프랑스 치즈입니다. 그것은 ‘치즈의 여왕’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랑스 왕에게 공물 중 하나로 제공되었습니다. 질감이 부드러우며 원산지인 프랑스 지역 브리(Brie)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저온 살균되지 않은 젖소로 만들어지며 색이 옅고 껍질 아래에 회색의 흔적이 있습니다. 제조 과정에서 첨가되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디저트 치즈로 상온에서 드시면 가장 맛있습니다.

파마산(PARMESAN)

8. 파마산

파마산 치즈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먹는 치즈 중 하나입니다. 단단하고 부서지기 쉬운 질감과 과일, 견과류 풍미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저온 살균되지 않은 젖소로 만들어지며 옅은 노란색입니다. 그 자체로 먹을 수 있지만 수프, 리소토, 피자, 파스타 및 기타 간식 위에 갈아진 형태로 널리 사용됩니다.

마스카포네(MASCARPONE)

9. 마스카포네

저온 살균한 우유로 만든 이탈리아 치즈입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요리에 사용되며 구연산으로 우유 크림을 응고시켜 만듭니다. 이 절차는 티라미스 및 여러 치즈 케이크와 같은 이탈리아 별미의 기초를 형성하는 풍부한 버터크림 같은 치즈를 남깁니다.

마스카포네는 또한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요리의 맛을 향상하는 데 사용됩니다. 푸딩이나 크림 같은 디저트를 걸쭉하게 만드는 데도 사용되며, 과일과 함께 그대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뤼에르(GRUYERE)

10. 그뤼에르

소의 우유로 만든 이 반쯤 부드러운 치즈는 스위스 마을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치즈의 단단한 조직은 구멍이 있고 갈색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먹을 때 처음에는 과일 맛이 나지만 나중에는 흙내음과 견과류 맛이 이어집니다. 약간 거칠고 밀도가 높습니다. 그뤼에르 치즈는 종종 샐러드, 파스타, 수프에 사용되며 빵과 함께 제공됩니다. 맥주는 물론 화이트 와인과도 잘 어울립니다.

치즈의 모든 것, 어떤 치즈가 좋은가! (치즈 종류, 보관법, 먹는법, 고르는법, 모차렐라(모짜렐라), 파마잔, 부라타, 체다, 고르곤졸라)

치즈

요즘 치즈 많이 드시는데요, 치즈의 종류, 치즈 고르는 법, 치즈 보관법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치즈 고르는 법

일반 치즈와 모조치즈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일반 치즈는 유지방을 사용하는 반면, 모조치즈는 식물성 유지안 팜유를 사용합니다. 성분 표시를 확인했을 때 렌넷카제인, 팜유 등의 식물 첨가물이 적혀 있으면 모조치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피자에 모조치즈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뜨거운 상태에서는 모조치즈인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모조치즈는 식고 나면 치즈 색이 투명하게 변하고 질겨진다고 합니다. 또한 과다 섭취 시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포화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요즘 냉동식품에 치즈를 많이 첨가하는데요, 냉동식품 가공에도 모조치즈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성분 표시를 항상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조치즈 확인 방법

치즈는 자연치즈와 가공치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연치즈는 원유에 유산균, 응고 효소 등 최소한의 원료를 넣어 발효시킨다고 합니다. 가공치즈는 유화제를 넣거나 맛과 향을 더 느끼게 하기 위해 식품첨가물을 가미하고, 부패를 방지하고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해 산도조절제 등을 넣는다고 합니다. (유화제는 자연치즈가 다른 물질과 잘 섞이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가공치즈

가공치즈는 첨가물을 가미했기 때문에 당연히 자연치즈보다 보관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치즈에서 느낄 수 있는 치즈의 풍미가 떨어지겠죠. 자연치즈는 주로 덩어리 형태로 판매되고 있고, 원산지에서 만들어져 유통되는 것이니 주원료나 숙성기간 등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서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즈의 종류

모차렐라 치즈는 생치즈라고도 불리는데요, 이탈리아 남부에서 파생된 물소의 젖이나 우유로 만든 치즈입니다. 숙성과정이 없기 때문에 생치즈라 불립니다. 파스타 필라테스 방식으로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 방식은 우유를 발효, 응고시켜 탄력이 생길 때까지 반죽한다고 합니다. 열을 가하면 잘 늘어나고 약간의 신맛이 나고 담백한 것이 특징입니다.

모차렐라 치즈

2. 부라타 치즈

모차렐라 치즈와 크림을 섞어 만듭니다. 부라타의 뜻은 ‘버터를 바른’이라는 뜻으로 그만큼 부드럽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짜지 않고 단맛이 나기 때문에 올리브 오일이나 소금, 후추만 뿌려 먹어도 훌륭합니다.

부라타 치즈

가장 사랑받는 치즈입니다. 체다치즈는 영국 서머셋 지방의 소젖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특유의 부스러지는 식감, 약간의 신맛은 ‘체더링’이라는 독특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체더링’은 우유를 가열하여 만든 응고물을 조각으로 만들어 쌓고 뒤집는 것을 반복하는 작업이라고 하네요. 시중에서 흔하게 판매되는 체다는 가공된 것이라고 하고요, 모양과 색, 맛과 식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체다 치즈

고다 치즈는 네덜란드 고다 지방에서 소젖으로 만든 치즈라고 합니다. 입안에서 알갱이가 씹히기도 하는데요, 이는 오랜 시간 숙성된 경우 생기는 타이로산 성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소하고 버터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고다 치즈

5. 고르곤졸라 치즈

이탈리아에서 소젖으로 만든다고 하고요, 세계 3대 블루치즈 중 하나라고 하네요. 고르곤졸라 치즈는 돌체와 피칸테로 나뉘는데요, 숙성기간에 따른 것입니다. 숙성기간이 짧은 돌체는 단맛이 특징이고, 숙성기간이 긴 피칸테는 톡 쏘는 맛이 강합니다.

고르곤졸라 치즈

6. 까망베르 치즈

까망베르 치즈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에서 소젖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특징으로는 겉은 흰 곰팡이가 있고 속은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이 난다고 합니다. 비살균 원유를 사용하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는 비살균 원유의 사용과 수입이 모두 금지되어 있다고 해요. 때문에 국내에서는 살균된 원유로 만든 까망베르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까망베르 치즈

7. 리코타 치즈

‘리코타’의 뜻은 이탈리아어로 ‘두 번 데웠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치즈를 만들 때 나오는 유청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특징으로는 부드러운 식감, 달콤한 맛이 나고, 비교적 지방 함량이 낮다고 합니다. 주로 샐러드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리코타 치즈

정식 명칭은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입니다. 이탈리아 파르마 지방에서 만든 치즈라고 하고요, 매우 단단하고 분말 치즈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최소한 1년 이상 숙성한다고 하네요. 짠맛이 강하지만 달콤하고 고소한 향이 납니다.

파마산 치즈

스위스에서 만든 대표적인 치즈입니다. 에멘탈 치즈는 만화영화 ‘톰과 제리’에 자주 등장해서 아마 익숙하실 겁니다. 상온에서의 에멘탈은 달콤하고 고소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나지만 차가운 온도에서는 고무같이 질겨지고 쓴 맛이 난다고 합니다.

에멘탈 치즈

10. 연성과 경성 치즈

연질과 경질이라고도 하고요, 치즈의 수분 함량에 따라 단단함의 정도를 표현하는 용어입니다. 수분함량 55% 이상을 포함하면 부드러운 연성에 속하고, 수분함량 45% 이하이면 단단한 경성입니다. 참고로 반경성은 수분함량 45~55%이고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러운 게 특징입니다.

치즈 보관법

치즈는 종류에 따라 보관하는 방법과 보관 기간이 다릅니다. 분말 치즈는 상온에서, 피자치즈는 냉동 보관합니다. 이 두 가지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덩어리 치즈는 소분해서 종이 포일로 감싸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1개월 정도 보관 가능). 가공치즈는 구입할 당시의 포장 상태 그대로 냉장 보관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밸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냉장보관 3개월). 생치즈는 포장을 개봉하기 전에는 그대로 냉장 보관하시고, 개봉을 한 경우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시면 됩니다. 이때 소금물과 함께 담으셔야 합니다. 단 생치즈는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게 좋습니다(냉장보관 2~3일 정도)

냉동 보관하실 경우 생치즈와 연성 치즈는 수분함량이 많이 맛이 변할 수 있습니다. 냉동보관은 되도록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경성치즈의 경우에는 알루미늄 포일에 감싸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시면 됩니다(냉동보관 6개월). 연성 치즈는 수분이 많아 곰팡이가 생겼다면 그냥 버리시는 게 좋고요, 경성치즈는 수분이 적어 곰팡이가 생긴 부위로부터 1cm 정도 잘라내고 드시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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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의 종류와 맛 그리고 특징들

우유에 박테리아를 섞어 만든 식품을 치즈(cheese)라 한다. 동일한 무게의 우유와 치즈를 비교하면 7배의 단백질과 5배의 칼륨을 치즈가 더 갖고 있다. 의외로 치즈는 서양인보다 동양인들에게 더 맞는 식품이다. 치즈는 유당 함량이 적은데 동양인들의 대부분이 유당불내증이기 때문이다. 서양인들은 대부분 유당을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갖고 있다. 유당함량이 많은 우유 같은 경우에 동양인들이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어릴적 만화 등의 매체 예를 들어 톰과제리 같은 것을 보면 쥐가 치즈를 무척 좋아 하는 것으로 묘사 되지만 사실 이건 사실이 아니다. 옛날 치즈라는 식품이 귀한 음식이었을 적 생겨난 속설이라고 한다.치즈보단 사탕같은 단음식을 더 좋아하고, 오히려 고양이가 치즈를 잘 먹는다고 한다.

1.생치즈류

– 모짜렐라

프레쉬치즈중 제일 대표적인 치즈, 아주 약간 짭잘고소하긴한데 큰맛은 없고 신선한맛

용도:피자,카프레제,샐러드

– 보코치니

그냥 모짜렐라 경단모양으로 만들어놓은것

용도:방울토마토랑 섞어먹거나 샐러드

– 페타치즈

모짜렐라에 비해 단단하고 많이 시큼짭잘하다.

용도: 딥소스, 샐러드, 요리에 조금씩 떼서 넣는다.

– 코티지치즈

우유에 식초나 레몬즙 넣어서 치즈 만드는거 리코타치즈 혹은 코티지치즈라고하는데 리코타치즈라고하면 틀린거고 코티지치즈라고 쓰는게 맞다. 리코타는 좀 더 크림같은맛에 단단하고 코티지는 밍숭맹숭 묽다. 사진은 코티지

용도 : 샐러드,스프레드,딥소스

– 마스카르포네

크림으로 만드는 치즈라 고소한맛이 강하고 크림같은 질감이 특징 티라미수 만들때 사용하는 치즈로 유명

용도:티라미수

– 크림치즈

사진은 마담로익. 크림치즈하면 제일 유명한게 필라델피아인데 마담로익은 필라델피아보다 더 시큼 고소하고 잡맛이 없다고 보면 된다. 둘 다 같은 크림치즈지만 맛이 전혀 달라서 둘 다 한번씩 먹어보고 입맛에 맞는걸로 택한다. 개인적으로 마담로익은 바게트같은 단단한 빵에 식빵,베이글같은 부드러운빵엔 필라델피아가 좀 더 괜찮은거같다.

용도 : 빵에 발라먹거나 딥소스 만들거나

2.연성(소프트)치즈류

– 까망베르,브리

둘 다 생긴것도 똑같고 맛도 비슷하다. 굳이 구분할 필요없다. 짭잘고소하고 표면의 흰곰팡이가 주는 독특한 풍미가 있음 아무튼 맛있다.

용도 : 오븐에 통째로 구워서 견과류 얹혀 꿀뿌려먹기(사진참조),그냥 먹기,카나페 혹은 부르스케타에 사용

– 고르곤졸라

푸른곰팡이가 있는 치즈중 제일 유명하다. 푸른곰팡이때문에 시큼하고 톡쏘고 특유의 풍미가 있음 별로 좋아하진않는다.

용도:고르곤졸라피자,요리할때 조금만 뜯어넣기,딥소스,좋아하는 애들은 그냥도 먹는다.

– 몬트레이잭

약간의시큼과 고소짭잘. 생으로 먹어도 좋고 녹여먹어도 좋다.

용도:오만데 다 써먹을수있음

– 콜비잭

몬트레이잭에 콜비치즈 섞은건데 그냥 피자치즈랑 체다치즈 섞어진거로 생각하면된다. 몬트레이보단 신맛이 적고 더 짭잘고소하다 개인적으론 이게 더 맛있다.

용도: 역시 오만데에 다 써먹으면 된다.

3.반경성(세미하드)치즈류

– 미몰레뜨

보다시피 주황색인게 특징이다. 얼핏보면 과일같다. 인지도 별로없는데 그냥 내가 존나 좋아하는거라 넣어보았다. 단단하고 짭잘고소약간씁슬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갈아서 맥앤치즈해먹으면 맛있다.

– 에멘탈치즈

톰과제리에서 쥐인 제리가 환장하는 치즈로 유명하다. 톡쏘고 씁슬해서 호불호 갈린다. 맛이 강한편이라 얇게 썰어먹는게 좋다.

용도:샌드위치,토스트

– 체다치즈

짭잘고소한게 특징. 마일드와 숙성 두가지버전이 주로 있는데 아무래도 마일드가 먹기 더 편하다. 브랜드에 따라 부드럽기보다 약간 부서지듯 단단한 체다치즈도 있다. 개인적으로 체다는 무조건 녹여먹는게 맛있다.

용도:갈아서 샐러드에 뿌리거나 토스트,맥앤치즈,기타 등등 아무튼 녹여먹는다.

– 그뤼에르

짭잘고소꼬릿하다. 녹이면 쭉쭉잘늘어나며 퐁듀에 쓰이는 치즈로 유명하다.

용도:퐁듀, 요리에 약간씩 갈아넣거나 부셔넣거나

– 에담치즈

얘도 짭잘하고 씹다보면 고소해진다.

용도:얇게 썰어서 샌드위치,카나페,부르스케타 혹은 그냥 먹거나

– 고다치즈

에담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생긴것도 똑같고 맛도 똑같은 까망베르&브리와 다르게 에담과 고다는 맛차이가 제법 난다. 고다는 에담보다 더 단단하고 씁슬한데 녹이면 질질 녹기때문에 녹여먹는게 맛있다.

용도:토스트,각종요리에 조금씩 갈아넣거나 아무튼 열을 가해서 먹는게 맛있다.

4.하드(경성)치즈

– 그라나 파다노,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페코리노 로마노

그라나 파다노는 유지방함량이 높고 숙성기간이 짧아 맛이 순한반면 치즈특유의 꼬릿하고 진한맛이 적은편이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는 그라나 파다노보다는 좀 더 숙성된맛이 있으며 페코리노 로마노는 산양젖을 사용해서 만든 치즈라 꼬릿하고 톡쏘는 진한 맛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페코리노 로마노를 좋아하지만 맛이 강하기때문에 요리에 갈아넣는용으로는 그라나 파다노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추천한다. 페코리노는 어차피 보기도 힘들다. 그리고 가격은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가 그라나 파다노보다 좀 더 비싼편이다.

5.간식용 치즈

– 과일치즈

견과류나 말린살구 파파야 망고 이런 건과일 들어가있다.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한다. 달달하다.

– 스모크치즈

한번 훈제한 치즈인데 훈제향도 나고 겉의 껍데기에서 햄같은맛이 난다. 맛있다. 추천한다.

– 룰레뜨치즈

룰레뜨가 치즈종류는 아니고 그냥 제품이름이다. 부드러운치즈 겉에 통후추 덕지덕지 묻혀놓은것이다. 호불호없이 좋아할맛이다.

-할루미치즈

일명 구워먹는 치즈로 유명하다.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고 빵에 끼워먹어도 맛있고 역시 무난한맛

– 타르타르치즈

이건 솔직히 사먹기만했지 이름은 처음 알았다. 보다시피 독특한 모양으로 담겨있어서 척보면 알수있다. 크림치즈에 허브,건조토마토올린거라 피자맛나고 무난하다 근데 질리기도 쉽게 질린다.

알아두면 쓸 데 없는 치즈와 관련된 잡학 지식들, 알쓸치잡

라면, 떡볶이, 김밥, 등갈비, 피자, 스파게티, 오믈렛, 토스트, 퐁듀, 케이크, 난(naan)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바로 앞에 치즈가 붙은 요리가 있다는 것! 느끼하면서도 음식에 깊은 풍미를 더해주는 치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치즈가 어떤 음식인지 알아보죠.

1. 치즈란?

치즈는 우유에 효소인 레닛(rennet)를 넣어 굳힌 커드(curd)에 부산물인 유청(whey)을 제거한 다음 가공 처리를 한 음식입니다. 우유 대신 염소나 양의 젖을 주 재료로 하거나, 크림이나 버터 등의 첨가물을 넣는 치즈도 있으며 장기간 숙성을 하는 치즈도 있습니다.

치즈는 기본적으로 우유에서 엑기스만 뽑아 만든 것이기 때문에 칼슘 함유량이 더 많죠. 그래서 몸에 우유를 소화하는 효소가 부족한 동양인들은 치즈가 칼슘 섭취에 더 좋다고 합니다.

보아하니 동물의 젖이 주원료인데, 치즈란 이름도 여기서 지어진 걸까요?

2. 치즈의 어원

“치즈(cheese)”라는 단어는 라틴어 “카세우스(caseus)”에서 왔습니다. 여기서 우유 속에 있는 단백질 중 80%를 차지하는 “카세인(casein)”이라는 이름이 파생됐죠. “caseus”는 인도-유럽어(Indo-European)의 조상쯤 되는 언어에서 “발효되다” 혹은 “쉬게 되다”라는 뜻을 가진 “kwat”으로부터 왔다고 추정됩니다.

“caseus”는 고대 영어로 “cīese” 또는 “cēse”로 불렸으며 중세 영어로는 “chese”가 되었고 시간이 흘러 현재의 치즈가 된 것이죠. 참고로 독일에선 “케제(kase)”, 이탈리아에선 “카초(cacio)”, 스페인의 “케소(queso)”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습니다.

그런데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좀 썰어봤다 하시는 분들은 “프로마쥬(fromage)”라는 단어도 들어보셨을 텐데요. 프로마쥬는 굳힌 치즈라는 의미의 “caseus formatus”라는 단어에서 뒷부분만 딴 로마어 “formaticum”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어원에서 알 수 있는 듯이 치즈는 유럽을 중심으로 먹어왔었죠. 그렇다면 치즈가 한국으로 들어와 떡볶이에 치즈 한 장 올려 치즈떡볶이가 되기까지 어떤 역사가 있었을까요?

3. 치즈의 역사

치즈의 역사는 선사 시대부터 시작됐을 것으로 보여지나 으레 그렇듯, 정확히 언제 어디선 시작되었는지 확증이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카나나(Kanana)라는 아라비아 행상인이 양의 위로 만든 주머니에 염소 젖을 넣고 사막을 횡단하다가 젖이 흰 덩어리로 응고되어 있는 것을 시작으로 치즈가 발전되었다고 보는 기원설이 있죠.

다만, 치즈가 만들어지려면 동물의 젖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축을 사육했을 시기에서 치즈의 시작을 추정하기도 하는데요. 이에 따라 최초로 가축을 사육하던 민족인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에 의해 치즈가 발견되어 중앙아시아에서 유럽 대륙으로 넘어왔다고 보기도 합니다.

한편, 치즈의 가장 오래된 증거로 폴란드에서 기원전 5500년경에 치즈를 만드는 도구가 발견되었고, 이집트의 어느 무덤에선 기원전 2000년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치즈가 미라가 되어 묻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유럽 대륙으로 넘어온 치즈는 로마시대에 이르러 로마인들의 기본 식품이 되었는데요. 여러 가지 치즈의 종류와 정밀한 치즈 제조법이 생겨났죠. 로마가 멸망한 이후, 치즈는 유럽 각국으로 넘어가 독자적으로 발전하는데요. 영국과 이탈리아, 프랑스 등지에선 치즈 종류만 수백 가지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유럽 제국주의 시대에 이르러 중동, 인도 지역 그리고 지중해와 맞닿는 일부 아프리카 지역만 퍼졌던 치즈는 동아시아와 아메리카 등등에도 퍼졌습니다. 그리고 산업화를 비롯해 2차 대전 등의 역사가 흐르면서 치즈의 가공기술이 개발되고 치즈 제품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게 되죠.

4. 한국의 치즈

치즈가 한국에 들어온 역사를 보기 전에, 우유의 역사부터 살짝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우유를 먹은 최초의 기록은 삼국시대에 백제 왕실에서 국왕에게 우유를 하사했다는 일본의 자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 고려시대 때 우유를 공급하는 ‘유우소’가 설치되었다고 하고, 조선시대에도 상류층이 우유를 섭취했다는 기록이 있죠.

본격적으로 유제품 산업이 시작되었던 때는 1900년 초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주도적으로 치즈를 만들 수 있었던 계기는 그보다 60여 년 뒤 타국인에 의해서였는데요. 그 타국인이란 바로 그 이름도 친숙한 지정환 신부님입니다.

지정환 신부님은 벨기에의 로마 가톨릭 선교사로 본명은 디디에 세르스테반스(Didier t’Serstevens)입니다. 그는 1964년 전북의 임실성당에 부임했을 때 농민들을 위해 치즈 가공법을 알려주려 했었죠. 잇따른 치즈 제조 실패에 그는 1969년 직접 유럽에 3달을 머무르며 기술을 배워와서 한국 최초로 치즈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임실 지역의 농부는 피자 치즈도 만들어 피자가게에 공급하기에 이르렀죠.

여담으로 지정환 신부님은 2016년에 한국으로 국적이 변경되어 진짜 한국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치즈로 돌아가서 치즈의 역사 중 유럽에서 치즈의 종류가 나라별로 수백 가지씩 생겨났다고 했죠? 지금까지 있었던 치즈의 종류는 2000개가 넘어가고 현재 먹고 있는 종류만도 500개가 넘는데요. 그럼, 치즈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 치즈의 분류

구체적인 종류를 알아보기 앞서 치즈를 분류하는 기준 몇 가지부터 소개할게요. 치즈는 숙성기간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고, 질감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으며, 사용하는 재료, 숙성에 이용되는 미생물 등으로도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우선 숙성기간에 따라서 생치즈와 숙성치즈로 나눌 수 있는데요. 생치즈는 말 그대로 바로 나온 치즈입니다. 우유를 굳힌 후 유청만 분리해 낸 후 보존처리를 따로 하지 않아 연하고, 맛이 순하죠. 이탈리아의 리코타(ricotta)가 대표적이며 원조 모차렐라(mozzarella)도 만든 지 수시간 안에 먹어야 하는 생치즈 중 하나입니다.

숙성치즈는 보존처리 후 숙성의 과정을 거친 치즈죠.

2) 치즈의 질감은 수분의 함량에 영향을 받는데요. 맛이 부드러운 연질 치즈부터, 반연질 치즈, 반경질 치즈 그리고 맛이 가장 독특해지는 경질 치즈로 나뉩니다.

3) 대부분의 치즈는 우유로 만들지만 염소나 양의 젖으로 만드는 치즈 종류가 있죠. 예를 들어 모차렐라는 물소의 젖으로 만듭니다. 또 크림을 섞어 만든 크림 치즈(cream cheese)처럼 첨가물에 따라 종류가 생겨나기도 하죠.

4) 치즈는 여느 발효식품과 같이 숙성과정에서 미생물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미생물에 따라 분류되기도 합니다. 페니실리움 카멤버티(penicillium camemberti) 등등의 곰팡이는 백색 껍질을 만들고 부드러운 연질 치즈를 만들어 내는데, 곰팡이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프랑스의 카망베르(camembert)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블루치즈는 페니실리움 로커포티(penicillium roqueforti) 등등의 곰팡이를 이용해 만들어지는데요. 숙성 중인 치즈에 공기 중의 곰팡이가 들어가게 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연한 녹색에서 진한 청색까지 색깔이 다양한데요. 대표적으로 이탈리아의 고르곤졸라(gorgonzola)가 있죠.

6. 치즈의 종류

어떻게 나누든 우리는 어떤 치즈가 맛있는지가 중요하죠. 사실 수백 가지의 치즈 중 20여 종 정도가 전 세계 소비의 60%를 차지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종류 몇 가지만 알아도 목구멍에 치즈칠 하는 데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을 겁니다. 여기서는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한 번 즘은 들어봤을 만한 치즈를 소개할게요.

모차렐라(mozzarella). 배달의 민족(?)인 우리에게 피자 치즈로 익숙한 모차렐라 치즈는 이탈리아 나폴리(Napoli) 지방에서 피자 위에 얹어서 사용한 것이 넘어와 피자 치즈로 유명해지게 되었죠. 모차렐라 치즈는 앞서 말했듯 대표적인 생치즈로 숙성치즈 특유의 발 냄새 같은 군내가 없습니다. 또 가열되면 쭉쭉 늘어나는 특성이 있어서 먹는 즐거움도 있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parmigiano-reggiano). 보통 파마산(Parmesan) 치즈라고 알려진 이 치즈는 이탈리아에서 ‘치즈의 왕’으로 불립니다. 생산지인 이탈리아의 파르마(Parma) 와 레조넬에밀리아(Reggio nell’Emilia)의 이름을 땄죠. 우유 가공부터 숙성까지 몇 가지 절차가 있고 숙성도 1년에서 7년 정도의 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맛과 향이 심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피자나 샐러드 위에 가루를 내어 뿌려먹기도 하죠.

고르곤졸라(gorgonzola). 북부 지방의 작은 마을인 고르곤졸라(Gorgonzola)에서 유래되었으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블루치즈 중 하나입니다. 고르곤졸라는 페니실리움 글라컴(penicillium glaucum)이라는 곰팡이를 주입하며 동굴에서 3~6개월 정도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군내가 심하지만 와인과 잘 어울리며 우리에게 고르곤졸라 피자로 익숙하듯 피자나 리조또에 많이 이용됩니다.

리코타(ricotta). 리코타라는 이름은 위의 치즈랑 다르게 ‘재조리하다(Recooked)’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치즈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만든 치즈이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리코타 치즈를 진짜 치즈로 분류하지 않기도 하죠. 이탈리아 대부분의 지방에서 생산되며 조리를 하거나 우리가 흔히 아는 리코타 치즈 샐러드처럼 그대로 넣어 먹고 디저트에 쓰이기도 합니다.

마스카포네(mascarpone). 역시나 이탈리아 치즈 중 하나로 부드러운 크림 형태입니다. 이탈리아 대표 케이크인 티라미수(tiramisu)를 비롯해 디저트를 만들 때 많이 사용되죠.(케이크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클릭) 마스카포네 치즈를 생산하던 지역이 스페인에게 지배받고 있었을 때 스페인 통치자가 이 치즈를 먹어보고 “mas que bueno(최고보다 더 좋다)”라고 한데서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카망베르(camembert). 모처럼 프랑스 치즈가 등장했네요. 나폴레옹이 대접받은 치즈로 유명한 카망베르는 카망베르(Camembert) 지역에서 프랑스혁명 시기에 만들어졌습니다. 카망베르 곰팡이에 의해 숙성된 치즈로 향이 강하죠. 비스킷이나 카나페 등과 잘 어울립니다.

에멘탈(emmental). 치즈를 얘기할 때 빼면 섭한 나라인 스위스를 대표하는 치즈로 ‘스위스 치즈의 제왕’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름은 스위스의 에메(Emme) 계곡에서 땄죠. 이 치즈도 숙성 기간이 긴데, 짧게는 4개월에서부터 길게는 12개월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구멍이 뽕뽕 뚫려 있는 노란색의 경질 치즈로 “톰과 제리”같은 만화나 게임에 등장하는 케이크 모양에 구멍 뚫린 노란 치즈가 바로 에멘탈을 모델로 했죠.

그뤼에르(gruyere). 지금까지는 다들 카페나 피자/햄버거 시켜 먹을 때 한번 즘은 들어봤는데 이 치즈는 생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퐁듀(fondue)는 다들 들어봤겠죠? 그뤼에르가 바로 치즈에 빵을 찍어먹는 스위스의 전통요리 퐁듀에 주로 쓰이는 치즈입니다. 스위스의 그뤼에르(Gruyere) 지방에서 만들어졌으며 치즈를 만드는 과정이 굉장히 복잡하죠. 그래서 자세한 설명은 넘어가겠… 암튼 퐁듀 먹는데 이 치즈가 빠지면 좀 거시기하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체다(cheddar). 영국의 체더(Cheddar)마을에서 만들어진 치즈로 진작에 전 세계로 뻗어나가 자리 잡은 만 국민의 치즈입니다. 그 증거로 우리가 어렸을 때 봉지 하나씩 까면서 먹은 치즈가 체다 치즈 가공 제품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체다 치즈는 오렌지색에 가까운 진한 노란색인데요. 원래는 약한 노란색이며 때때로 하얀 체다 치즈도 있죠.

체다 치즈까지 소개하고 나니 침이 고이는데 기왕 이렇게 된 거 치즈를 이용한 요리로 침샘을 폭발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치즈를 곁들이는 정도의 요리 말고 치즈가 필수 불가결한 요리로 두 가지만 소개할게요.

7. 치즈를 이용한 요리

맥엔치즈(mac n cheese)

마카로니 앤드 치즈(macaroni and cheese)를 줄인 이름 그대로 이탈리아 파스타의 한 종류인 마카로니와 치즈를 버무린 음식입니다. (파스타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클릭) 맥엔치즈의 느끼한 맛에 맥주 한 잔 딱 하면 크으~~

맥앤치즈 레시피는 한 그릇 분량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냄비에 한 그릇 좀 덜 찬 양의 마카로니와 물을 넣어 삶아줍니다. 마카로니가 익으면 체에 걸러 물기를 빼어 한 켠에 둡니다.

그리고 버터 한 숟갈을 녹인 팬에 밀가루 한 숟갈을 넣어 볶아 줍니다. 여기에 종이컵 1컵 분량의 우유나 생크림을 조금씩 넣으면서 풀어주고,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그 후 2~3장 혹은 취향에 따라 더 많은 개수의 체다 치즈를 넣어 다시 한 번 저어주고, 마카로니를 넣어 버무립니다.

기호에 따라 양파나 베이컨 또는 스위트콘 등을 추가할 수 있고 파슬리로 마무리하면 더 좋아요.

퐁듀(fondue)

그 다음은 치즈를 이용한 대표 음식 치즈 퐁듀.

퐁듀에 사용되는 치즈는 앞서 소개한 그뤼에르 외에도 에멘탈, 아펜젤러(appenzeller), 바슈랭(vacherin) 등 다양하고, 요리 법도 몇 가지 종류가 있죠. 그 중 그뤼에르 치즈와 에멘탈 치즈로 만드는 전통 스위스 치즈 퐁뒤를 맛볼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레시피는 4인분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우선 간 마늘 반 스푼 정도를 좀 더 다져서 즙처럼 낸 다음에 냄비에 골고루 발라주세요. 그리고 에멘탈 치즈 200g과 그뤼에르 치즈 100g을 녹기 좋게 잘라서 냄비에 넣어주고 옥수수 전분 혹은 밀가루 2숟갈과 화이트 와인 1 컵을 넣어 끓여주세요.

양송이버섯 5개 정도를 먹기 좋게 어슷 썰어서 넣으면 식감이 더 풍부해지겠죠? 다 녹아서 걸쭉해졌을 때 레몬즙을 살짝 뿌려서 빵에 찍어먹으면 여기가 바로 알프스~!! 라면에 찬 밥이 어울리듯, 퐁듀에는 시간이 좀 지난 딱딱한 빵이 어울려서 바게트를 많이 찍어 먹죠.

이렇게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요리로 먹어도 맛있는 치즈를 인간 말고 좋아하는 동물이 또 있다면… 톰과 제리의 제리 아닐까요?

8. 생쥐와 치즈

톰과 제리를 위시한 많은 대중문화 창작물에서 쥐는 치즈를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죠. 특히 노란색에 구멍이 뚫려 있고 케이크 모양으로 잘린 치즈가 많이 이용되고, 쥐덫에 치즈를 끼워 넣는 모습은 거의 클리셰 급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쥐는 치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쥐를 비롯한 설치류는 당분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곡물류나 과일을 좋아하고 그나마 초콜릿 정도에 반응을 보일지 언정, 자연에서 보기 힘든 치즈는 다가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쥐가 치즈를 좋아한다는 묘사가 아예 근거 없는 얘긴 아닌데요. 지금처럼 공장시설이 있기 훨씬 이전에, 치즈는 창고 같은 장소에 덩그러니 놓여져 보관되곤 했습니다. 쥐는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있는 치즈를 먹기 시작했고 여기서 쥐가 치즈를 좋아한다는 속설이 생겨난 것이죠.

기왕 딴 소리 한 김에 몇 가지만 더 하고 마무리 짓도록 하죠.

9. 스위스 치즈 이론

영국이 체다 치즈로 유명해서 그런지 치즈에 관한 학술자료를 많이 발표하나 봅니다. 영국의 심리학자 리즌(James T. Reason)은 사고가 발생하는 과정을 스위스 치즈 모델(Swiss Cheese Model)이라는 이론으로 설명하는데요.

이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멀티탭 과다 사용에 따른 화재 사고를 예로 들어볼게요. 이 사고가 일어나기까지 몇 가지 단계가 있어야겠죠? 우선 멀티탭에 추가 멀티탭을 꽂는, 문어발식 멀티탭 잔치를 벌여야 합니다.(멀티탭은 화재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꽂으시면 안됩니다!) 그다음 전원들이 모두 사용 중이어야 합니다. 또 화재가 날 때 즘에 집에는 아무도 없어야 하죠.

만약 멀티탭을 하나만 썼다면, 멀티탭에 자동 차단 기능이 있었다면, 집에 누구라도 있어서 초기에 대응한다면 큰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단계에서 잘못된 조치가 있었기 때문에 결국 화재가 발생하게 되는 거죠.

치즈를 일렬로 세웠을 때 매우 작은 확률로 여러개의 구멍이 겹쳐져 하나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 단계(치즈)마다 잘못된 조치(구멍)가 연속되면 재난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죠. 치즈의 구멍이 클수록 또 많을수록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어느 한 단계에서라도 미흡한 점이 있다면 보완해야 하고 이런 식으로 모든 단계에 심혈을 기울이면 어떤 사고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스위스 치즈 이론의 주된 골자입니다.

10. Say “Cheese.”!

치즈는 우리나라의 김치와 같이 발효식품입니다. 하지만 이외에 치즈와 김치의 공통점이 또 있는데요. 바로 사진을 찍을 때 미소를 짓기 위해 외치는 단어라는 점이죠. 우리가 “김~치”를 할 때 미국에선 “Cheeeeeese”를 하고, 남미에선 “위스키~”라고 합니다. 모두 다 “이” 발음으로 끝나 미소를 짓기 용이하죠. 하지만 처음부터 치즈라는 단어를 쓴 건 아닙니다.

사진기가 막 발명된 19세기에는 사진을 한 번 찍으려면 몇 시간씩이나 소요되었는데요. 그 시간 동안 미소를 유지하기가 어려워 무표정한 얼굴로 사진을 찍어야 했죠. 그래서 그때 당시엔 입을 꾹 다문 표정을 유도하기 위해 치즈 대신 자두를 뜻하는 “프룬(prune)”이라는 단어를 발음했다고 합니다. 20세기에 이르러서야 기술이 발전되고 카메라가 익숙해져 “치~즈”가 된 것이죠.

딴 소리가 길었는데, 아무튼 치즈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죠? 기왕 이렇게 된 거 오늘 야식으로 치즈를 곁들인 카나페(canapé)를 먹으면 어떨까요? 아.. 군침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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