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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위 피부염 | 지루성 피부염 재발을 막는 생활 속 관리법 By 피부과전문의 15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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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위 피부염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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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 #지루피부염 #seborrheicdermatitis
안녕하세요 ! 이번 영상에서는 지루성 피부염의 일상 속 관리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입주 위 피부염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입주위 피부염의 원인과 치료,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그럼 입 주위에 붉어지고 뾰루지 같은 게 나면 다 입주위 피부염일까요? ​. 입 주위에 발생하는 조금 헷갈리는 질환이 2가지 있는데요. ​. 여드름과 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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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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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 피부염 – 피부 질환 – MSD 매뉴얼 – 일반인용

발진은 보통 코 양 옆의 피부 주름(코입술주름)에서 시작하여 입 주변으로 퍼집니다(입주위 부분). 발진은 눈 주변과 이마에도 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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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sdmanuals.com

Date Published: 6/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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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이렇게 입주위 피부질환 연고제 큰 도움안돼 – 한국경제

침을 많이 흘리거나 얼굴에 아토피 피부염이나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치료는 감염이 생겼을 경우 항진균제 항생제를 복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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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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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위 피부염 마스크 피부염 – 피부과

입주위 피부염 마스크 피부염 … 마스크 착용, 강한세안, 각질제거같이 피부장벽 파괴하는 행동, 그리고 땀 같은 것이 작용하면서 만든 자극접촉 피부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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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ftertherain.kr

Date Published: 1/14/2022

View: 642

피부사전 – 입주위 피부염 (Perioral Dermatitis) – ::: 혜원한의원 :::

입주위 피부염은 여드름과 유사한 피부질환입니다. 바르는 스테로이드 연고, 화장품, 먹는 피임약, 불소와 치석방지 성분이 들어 있는 치과용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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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yewonclinic.com

Date Published: 9/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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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주위 발진·뾰루지, 피로가 아닌 세균 감염 때문?

입 주위 피부질환은 여드름 모양의 발진, 윗입술과 코 사이에 자주 생기는 종기 등 종류가 다양하다. 대부분 피로나 스트레스 때문이라 생각해 연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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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healthmedia.joins.com

Date Published: 4/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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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입주위 뾰루지 함부로 짜지마세요 – 매일경제

[건강] 입주위 뾰루지 함부로 짜지마세요 … 입 주변에는 뾰루지가 잘 생긴다. 트고 갈라지는 입술은 기본이고, 조금만 피곤하면 입 주변에 여드름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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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6/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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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위 피부질환 원인·치료 | 서울신문

그는 “입주위의 피부병은 그 종류와 원인도 가지가지”라면서 “검사를 통해 … 정교수는 “’아시클로버’라는 약으로 헤르페스성 피부염을 치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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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eoul.co.kr

Date Published: 4/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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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기 피부염’을 아십니까? – 헬스조선

하지만 가려움증이나 피부 질환이 있다고 아토피 피부염을 의심할 … 의학교과서엔 ‘입주위 습진’ ‘쩝쩝거림에 의한 피부염’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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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1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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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위피부염<구주위염> | 건강Q&A | 하이닥

물론 입주위 피부염은 더 심해졌습니다 ㅠㅠ 그로 인해 미노씬, 독시라마이신 복용 후 호전이 되지 않자 접촉성피부염 혹은 알레르기를 의심하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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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idoc.co.kr

Date Published: 1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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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입주 위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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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염 재발을 막는 생활 속 관리법 by 피부과전문의
지루성 피부염 재발을 막는 생활 속 관리법 by 피부과전문의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입주 위 피부염

  • Author: 이지스킨TV 피부과전문의
  • Views: 조회수 101,9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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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vH5xTeRj8g

입주위 피부염의 원인과 치료,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입 주변에만 병변이 있는 경우는 드물고

양빰과 코에도 홍반성 또는 뾰루지 병변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사의 경우에는 환자분들께서 얼굴이 전반적으로 붉어진다는 현상에 많이들 불편해하십니다.

다만, 오늘의 주인공인 입주위 피부염의 경우

일단 형태학적으로 입 주위에 전반적인 홍반이 있는 경우가 많고,

그 홍반 위에 뾰루지, 농포 등이 나타나며

입 주위뿐만 아니라 가끔 팔자주름과 눈꺼풀 부근에 병변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병변이 분포하는 패턴은 여드름이나 주사에 비해 좀 빡빡하게(?) 분포합니다.

특징적인 현상으로 입 주위에 병변이 발생하되, 입술 근처는 침범하지 않는데요.

그림으로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림 솜씨가 초등학교 이후 발전하지가 않네요. 죄송합니다 -_-;;)

MSD 매뉴얼

주제 참고 자료

구위 피부염은 입 주변과 볼에 여드름이나 주사, 또는 둘 다와 유사한 붉은색 돌기와 같은 발진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구위 피부염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피부에 도포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대한 노출, 플루오르화물이 함유된 물 또는 치약 사용 등 두 가지 모두가 가능성 있는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질환은 어린이와 가임기 여성에게 주로 영향을 미칩니다. 발진은 보통 코 양 옆의 피부 주름(코입술주름)에서 시작하여 입 주변으로 퍼집니다(입주위 부분). 발진은 눈 주변과 이마에도 퍼질 수 있습니다.

[이럴땐 이렇게] ‘입주위 피부질환’ .. 연고제 큰 도움안돼

입과 입주위에 생기는 피부질환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소극적인 치료를 하면 자주 재발한다.

이 질환은 단순히 피곤해서 생기는 것만이 아니고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이에 대한 대처법도 다르다.

정의창 을지병원 피부과 교수의 도움말로 입주위 피부질환을 세분해서 살펴본다.

입술 모서리에 습진이 있는게 구각구순염.

대개 만성이며 진물이 나오다가 딱지가 형성되기도 하며 모서리가 방사선 모양으로 갈라져 입을 열 때마다 통증을 느끼게 된다.

물리적 자극이나 감염, 영양 및 면역결핍 등에 의해 발생한다.

윗입술이 아랫입술보다 튀어나오게 되면 입술 모서리에 틈새가 생기고 침에 젖게 되면서 습진이 생긴다.

포도상구균이나 곰팡이의 일종인 캔디다균에 감염되기도 한다.

또 리보플라빈 엽산 철분 단백질과 같은 영양결핍으로 생길 수도 있고 면역이 떨어진 사람에게서도 잘 발생한다.

침을 많이 흘리거나 얼굴에 아토피 피부염이나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치료는 감염이 생겼을 경우 항진균제 항생제를 복용하고 혈중 비타민 철분 단백질 등의 농도를 측정해 부족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감염이 없고 급성기 이후 입술이 갈라지면서 건조해지면 보습제를 쓰고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다.

입술 전체가 지속적으로 트고 갈라지며 껍질이 일어나는 것은 박탈성 구순염.

입술 가운데에 많이 생기며 차고 건조한 바람이나 여름의 태양광선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입술을 깨물거나 빠는 습관과 연관이 있다.

요인을 교정해 주고 보습제와 국소 스테로이드연고를 쓰는게 도움이 된다.

립스틱 입술라이너 치약 비누 화장품 치과보철물 등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 입술에 발생할 수 있다.

첩포시험을 통해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확인하고 피하도록 한다.

이미 습진이 발생했을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고 심하면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 제제를 복용한다.

피곤할 때마다 입술이나 입술 주변에 따끔거리는 작은 물집이 발생하는 것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구순포진이다.

물집이 발생하기 1~2일전에 감각이 이상하거나 가렵고 따끔거리는 증세가 있다.

입술의 상처, 피로 및 스트레스, 발열과 감기, 자외선 조사, 월경, 면역력 저하 등이 원인이다.

수년에 한두번 발생하기도 하고 심하면 한달에 여러 차례 생긴다.

아시클로비어와 같은 항바이러스 제제를 복용하면 된다.

그러나 연고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구순포진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하고 수건이나 세면대 등에 묻어서 30분 가량이나 생존할 수 있으므로 딱지가 떨어지더라도 1주 정도는 키스나 성접촉 등을 피하는게 좋다.

입 주변에 홍반과 비늘모양의 하얀 각질이 생기면서 동그란 발진이나 농포가 생기면 피부염이다.

화장과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의 사용을 삼가고 테트라사이클린 계열의 항생제를 복용하면 쉽게 치료된다.

(02)970-8280

정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건강] 입주위 뾰루지 함부로 짜지마세요

입 주변에는 뾰루지가 잘 생긴다. 트고 갈라지는 입술은 기본이고, 조금만 피곤하면 입 주변에 여드름 모양 뾰루지도 자주 난다. 특히 한번 생긴 뾰루지는 잘 낫지도 않아 사람을 만날 때 부담스럽다.한태영 을지대 을지병원 피부과 교수는 “입 주위 피부질환은 여드름 모양의 발진, 윗입술과 코 사이에 자주 생기는 종기 등 그 원인과 종류가 가지가지”라며 “대부분 입 주위에 피부질환이 생기면 피곤해서 그러려니 여기고 단순히 집에서 연고나 보습제를 바르는 등의 소극적인 조치만 취하지만, 잘 낫지 않고 재발이 잦다면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입술 모서리에 습진, 입 벌릴 때마다 통증 느껴지는 ‘구석입술염’입술 양쪽 또는 한쪽 모서리에 습진이 있을 때는 구석입술염이라 부른다. 증상은 진물이 나오다가 가피(딱지)가 형성되기도 하고, 입술 모서리가 사선으로 갈라져 입을 벌릴 때마다 통증을 느끼게 된다. 증상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며, 연령에 따라 주된 발생 원인이 다르다.어른은 물리적 자극이나 포도상구균, 칸디다균 등 곰팡이에 감염된 경우, 어린이는 영양 및 면역 결핍, 침을 많이 흘리거나 얼굴에 아토피피부염·지루피부염이 있는 경우에도 흔히 발생한다. 중년 혹은 노년층 환자는 의치(義齒)가 맞지 않거나 반대로 의치를 하지 않아 윗입술이 아랫입술 쪽으로 돌출되면서 양쪽 입술 모서리에 틈새가 생기고, 그 부위가 침에 늘 짓물러 있는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다.따라서 구석입술염 치료는 근본적인 원인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곰팡이 감염이 의심될 때에는 현미경으로 확인한 뒤 적절한 항진균제로 치료한다. 의치를 한 경우에는 치과에 가서 구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예방하려면 식사 전이나 취침 전에 바셀린을 입술 주위에 발라 음식물이나 침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렵고 따끔거리다 물집 잡히는 ‘구내단순헤르페스감염’피곤할 때마다 입술이나 입술 주변에 따끔거리는 작은 물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단순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소아나 젊은 성인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평소 신경절에 잠복 상태로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피부염을 일으킨 것으로, 우리나라 인구 중 60% 이상이 감염됐다고 알려질 만큼 매우 흔하다. 입술의 상처, 스트레스와 과로, 발열, 월경 등 호르몬 변화와 같은 다양한 환경적 또는 생리적 요소가 원인이 된다. 대개 물집이 발생하기 1~2일 전에 먼저 감각이 이상하거나 가렵고 따끔거리는 증세가 있다가 작은 물집이 무리 지어 발생한다.처음 발생했을 때는 5~6일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고 회복까지 3주 정도 걸린다. 감염이 재발한 경우에는 전조 증상이 없거나 약하게 나타나고, 병변의 지속시간도 1주 내로 짧아진다. 한 교수는 “구내 단순헤르페스감염은 전염성이 있으므로 수건이나 칫솔 등 개인용품을 따로 쓰고, 병변을 만진 뒤에는 즉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중요하다. 구강위생 상태도 개선해야 한다. 만약 너무 자주 재발한다면 저용량의 항바이러스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억제요법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평소 입술 깨물거나 입술 빠는 습관 자제해야 ‘탈락입술염’아랫입술 가운데에서 시작해 입술 전체로 퍼져 각질이 일어나는 질환을 탈락입술염이라고 한다. 젊은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며, 특히 아토피피부염이나 지루피부염, 건선이 있는 사람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은 편이다. 차고 건조한 바람이나 태양 광선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또한 평소 입술을 깨물거나 입술을 빠는 습관 등은 탈락입술염을 악화시키므로 개선해야 한다. 치료는 원인을 교정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처방약은 국소 스테로이드제나 국소 타크로리무스제 등이 있다.[이병문 의료전문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주위 피부질환 원인·치료

평소 해외출장이 많은 대기업의 J씨(45·서울 성북구 종암동)는 10여일간의 캐나다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입술과 입주위에 물집이 크게 생겼다.

출장업무가 워낙 바빳던데다 장시간의 비행으로 인한 피로까지 겹쳐 그런 것으로 알고 휴식을 취하면서 그냥 넘어갔다.그러나 나을 기미가 전혀 없고 염증이 심해 음식을먹을 수 없는 정도가 되는 등 증상이 심해지자 할 수 없이 병원을 찾았다.진단결과 그는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었다.

행사를 준비하느라 보름이상 야근을 하고 이틀에 한번 꼴로 회식을 겸한 술자리를 가진 김모씨(42·서울 중랑구 면목동).

피로한데다 음주까지 하는 바람에 입술 주변에 작은 물집들이 많이 생겨나 지저분해보였다.이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식사를 하기 싫어하는 것같이 느껴져 몹씨 신경이 쓰였고 대인관계를 평소와 같이 유지하는 게 무척 힘들었다.

말하고 먹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입.바로 그 입 주변에 자주 달고 다니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질환 가운데하나가 ‘입주변 피부병’이다.

정의창을지병원 피부과 교수는 “입주위에 피부질환이생겼더라도 대다수 사람들은 피곤해서 그려러니 여기고 집에서 연고나 보습제를 바르는 등의 소극적 조치를 취한다”면서 “입주변 피부병은 잘 낫지도 않지만 좋아졌다가도 재발하는 등 쉽게 완치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입주위의 피부병은 그 종류와 원인도 가지가지”라면서 “검사를 통해 원인을 밝혀낸 뒤 알맞은 치료를 받아야 재발을 막을 수있다”고 덧붙였다.

계영철 고려대 안암병원 피부과 교수는 “피부과를 찾는환자 열명 가운데 한명은 입주위에 피부질환을 앓는 사람”이라면서 “구조조정등으로 직장내 업무강도가 높아지고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등 과로로 인한 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입주변 피부병도 늘어나는 것같다”고말했다.

김경주 고려대 안암병원 영양과장은 “입주변 피부병은영양소 부족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잡곡밥,우유,생선,돼지고기,꿀 등 비타민 B1,비타민 B2가 풍부한 식품들과 딸기,낑깡,오렌지,방울토마토 등 비타민 C가 많은 과일들을 평소 충분히 섭취하면 입주변 피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비타민 B1이 감소되므로 가능하면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상덕기자 [email protected]

*‘단순포진’ 덧나면 뇌막염·혈전증도 초래.

입주변의 가장 흔한 피부병은 피곤할 때마다 입술이나 입술 주변에 작은 물집이 잡히고 따끔거리는 ‘단순포진’이다.

김계정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는 “단순포진은 몸안에 잠복해 있는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피로 등으로 인체면역력이 떨어지면 입 주변의 피부로 나와 번식을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말한다.

정의창 을지병원 피부과 교수는 “구체적으로는 입술의상처,피로,스트레스와 정신적 긴장,발열,감기,햇빛속의 자외선 조사,월경 등의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환경적·생리적 요소로 인해 발생한다”면서 “대다수가 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으나 발생빈도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커 한달에 여러 차례 생기는 사람부터 수년에 한두번 생기는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한번 발생하면 대개 일주일쯤 뒤 자연히 낫는다.처음에는 물집이 생기고 가렵다가 2,3일 후에는 약간 노릇노릇해지다가 점차 딱지가 앉는다.

단순포진은 직접접촉에 의해 전염되므로 병이 생겼을 때는 아기에게 뽀뽀하지 말아야 한다.또 딱지가 떨어지더라도 일주일 정도는 키스나 성접촉을 피하고 수건을 따로 쓰는 것이 좋다.

또 병이 난 곳을 만진 손으로 다른 점막 부위나 상처를만져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즉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정교수는 “‘아시클로버’라는 약으로 헤르페스성 피부염을 치료하고 있으나 미국 FDA가 유일하게 승인한 ‘펜시클로비어크림’이라는 약제가 수입되지 않아 국내에서는아직 특효약이 없다”면서 “술이나 무리한 작업,운동 등몸에 부담이 되는 것들을 삼가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한방법”이라고 말했다.

여성의 경우 입술화장에 의해 ‘입술습진’(염증의 일종)이 생길 수 있다.특히 립스틱을 바르면 입술이 가려워지고 작은 물집이 생기며 껍질이 벗겨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있다.립스틱에 들어있는 색소에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사람들이 증상을 보인다.이런 사람은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원인물질을 찾아낸 뒤 해당 원인물질이 들어가 있지 않은 제품을 골라 사용하면 된다.알레르기 검사는 원인물질이 너무 많아 웬만한 병원에서는 실시하기 어렵지만,입주변은 원인물질이 한정돼 있어 그다지 힘든 편이 아니다.

입술 양쪽 끝 부위가 진무르며 갈색의 딱지가 남게 돼 지저분하게 보이는 구각(입모서리) 부위의 입술염증도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

비타민 B2,엽산,철분,단백질 등 영양소의 결핍으로 생길수도 있고 침을 많이 흘리거나 얼굴에 피부염이 있는 경우 발생할 수도 있다.의치가 맞지 않거나 ‘캔디다’라는 곰팡이균,포도상구균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치료는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입술을 깨물거나 빠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입술전체가 지속적으로 트고 갈라지며 껍질이 일어나는 ‘박탈성(剝脫性) 입술 염증’도 발생한다.

한편 윗입술이나 코 주변에 종기가 자주 생겨 고생하는사람들도 있다.종기가 생겼을 때는 손으로 짜거나 째지 말아야 한다.종기를 일으키는 원인균인 황색포도구균이 혈류를 따라 뇌속으로 들어가 뇌막염,정동맥 혈전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약으로 치료해야 한다.

유상덕기자

‘핥기 피부염’을 아십니까?

건조한 날씨 탓 입주변 혀로 자주 핥아 발생 보습제나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 연고 써야 어린 아이 경우 심리적 결핍감 때문일 수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부질환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이 적지 않다. 가려움 때문에 아이가 피부를 긁는 것을 보면 ‘아토피 노이로제’에 걸린 부모들은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가려움증이나 피부 질환이 있다고 아토피 피부염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어린이들에게 잘 생기는 피부염은 ‘핥기피부염’ ‘신발피부염’ ‘뱀살(어린선)’ 등 무척 다양하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최근 ‘건조한 날씨, 어린이 피부질환 주의보’를 내리고 어린이들이 잘 걸리는 피부 질환 정보를 내놓았다.

■입 주위 벌개지는 ‘핥기 피부염’

어린이 입 주위에 짙은 갈색의 피부 부스러기가 생기면서 벌개지는 질환이다. 주로 아이들이 습관적으로 입 주위를 혀로 핥는 것이 원인이다. 의학교과서엔 ‘입주위 습진’ ‘쩝쩝거림에 의한 피부염’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혀로 입 주위를 핥을 때 타액에 젖은 피부가 마르는 과정에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건조해진 피부가 신경 쓰여 반복적으로 핥는 행위로 인해 입 주위에 붉은 반점이나 까칠한 인설(鱗屑)이 생기게 된다. 건조한 가을·겨울철에 더 잘 생긴다.주된 증상은 혀가 닿는 입 주위에 나타나는 선명한 붉은 반점(홍반)이며, 가렵지는 않다. 어린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핥는 행동을 잘 멈추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증세가 악화되면서 습윤이나 균열이 발생한다.어린 아이들은 심리적인 결핍감 등으로 인해 습관적으로 입 주변을 빨거나 핥을 수 있으므로 항상 입주변을 청결하게 해주고, 보습제나 유성연고를 발라주면 도움이 된다. 증세가 심하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 시간 바르기도 한다.’신발 피부염(소아 건조성 발바닥피부염)’은 심한 운동으로 신발 밑바닥이 닳아 고무에 피부가 직접 닿아 생긴 질환이다. 신발 밑바닥과 피부가 오랫동안 닿으면 피부 저항성이 떨어져 염증이 생긴다. 주요 증상은 소아의 발바닥 중간부터 발바닥 전체에 피부 건조와 각화, 그리고 균열이다. 진균 검사를 통해 질환을 유발시키는 물질이나 인자를 확인하고, 이 물질들이 발바닥에 접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운동화 바닥이 닳았을 때 대개 생기므로 신발이 너무 닳아 고무가 피부에 닿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 증세가 심하면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기도 하고, 각화나 균열 증세가 있으면 보습제를 바른다.목욕 후 보습제를 바르지 않아 피부가 건조해지면 흔히 ‘뱀살’이라고 부르는 어린선이 잘 생긴다.건조한 공기로 인해 각질이 두꺼워지고 갈라지면서 생기는데 물고기나 파충류 비늘처럼 피부가 벗겨진다. 주로 팔과 다리의 바깥쪽 피부에 생기며 습한 여름철에는 상태가 좋다가 날씨가 건조해지면 증세가 심해진다. 몸 전체가 건조한 느낌이 들면서 각질이 항상 일어나 피부 표면이 비늘에 덮인 모양을 한다.생후 3개월 이후에 시작되며 작고 납작한 각질이 팔다리에 심하게 나타나는 ‘심상선 어린선(우성 어린선)’은 성인이 되면서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열성 어린선’은 우성 어린선에 비해 비늘이 두껍고 크며, 손바닥이나 발바닥에도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주로 목 부위, 얼굴이나 귀에 나타나는 ‘반성 어린선’도 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고, 남성에게만 유전된다. 귀 주변에 각질층이 쌓이는 경우 각질층이 귓속에 쌓일 수 있으므로 귀 주변 관리도 신경 써야 한다.특히 팔, 다리 등 접히는 부분에 증상이 심하기 때문에 움직임이 편안한 면 소재 옷을 입히고, 가습기로 촉촉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런 어린이는 목욕 후 피부연화제나 보습제를 발라줘야 한다.춥다고 실내에만 있다 보면 햇볕을 쬐는 양이 줄면서 건선이 나타나기 쉽다.건선이 생기면 머리에 두꺼운 각질이 생기거나 팔꿈치와 무릎 등의 피부가 하얗게 벗겨진다. 피부가 벗겨지면서 모세혈관이 터져 피가 나기도 한다.건선은 어른들만 걸리는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발생 빈도는 낮으나 겨울엔 아이들에게도 건선이 나타난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건선은 초기 단계로 좁쌀 모양처럼 돋은 ‘심상성 건선’이 대부분이다. 환절기 감기 후에 원인 모르게 건선이 생기는 ‘적상 건선’도 있다. 가려움은 없지만 팔이나 다리에 작은 콩 모양의 발진이 생기는 ‘구진(丘疹)’도 흔하다. 대부분 만성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완치보다는 꾸준히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보습제나 각질 융해제 등을 목욕 후에 규칙적으로 발라주고, 심상성 건선과 적상 건선은 햇볕을 쬐어 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D3 연고나 스테로이드 연고, 자외선 요법도 치료에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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