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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 [좋은 글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말자 26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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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말자
많은 사람들은
어떤 일이 지나간 뒤에
어떤 것이 떠나간 뒤에
그것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보고 싶으면 볼 수 있고
만지고 싶으면 만질 수 있고
언제나 나의 곁에 있기에
우리는 소중함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내 평생 곁에 있을 것 같은
가족도, 친구도, 연인도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알면서도
떠나고 난 후에야
멀어지고 난 후에야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곁에 있는 모든 이들을
소중한 마음으로 대해주세요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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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가 어린왕자에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이 있는데, 출처가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라고 합니다. 영문으로는 “Remembering not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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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ab2min.tistory.com

Date Published: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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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브런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오글거리기 그지 없는 이 말은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풋풋한 학생들 사이에서 대유행했던 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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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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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몰랐다 – YES24

우리는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익숙해진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살면서 한 번쯤은 느껴봤을 감정들을 담은 작가의 이야기“익숙함에 속아 소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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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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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좋은글귀 스토리채널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우리는 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당연함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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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함 글귀 명언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소중함 글귀 명언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 너무 소중한 것이라 · 내 것이라 믿었기 때문에 · 너에게는 상처만 주었네 ·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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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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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말] 익숙함이라는 가면에 가려진 소중함, 잃지 마세요 – 시선뉴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Remembering not to lose preciousness as being deceived by familiarity.)” –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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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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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다시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 경남일보

16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사랑받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잃어보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구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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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nnews.co.kr

Date Published: 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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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 Facebook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2921 likes.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소홀이하지말고!! 언제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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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acebook.com

Date Published: 9/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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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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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 Author: 사랑의 인사
  • Views: 조회수 391회
  • Likes: 좋아요 46개
  • Date Published: 2021. 8. 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V655DioYqM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가 어린왕자에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이 있는데, 출처가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라고 합니다. 영문으로는 “Remembering not to lose preciousness as being deceived by familiarity.”이라하는데, 사실 검색을 해보면 알 수 있듯이, 이 문장은 한국인이 작성한 글에서만 등장합니다. 즉, 저 영문은 한국인이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

더 나아가 <어린왕자>에서 preciousness나 familarity로 검색해도 위와 의미가 통하는 문장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애초에 저런 의미의 문장이 최소 영역본에는 없는 것. 불문판에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불어가 병기된 채로 인터넷에 떠돌지 않는 것으로 볼 때 불문판에서 따왔을 가능성도 낮아보입니다. 그냥 누군가 그럴싸한 문장을 만들고 출처를 <어린왕자>로 붙였는데 이게 퍼진걸로 예상됩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한 때 SNS에서 유행했던 말이 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오글거리기 그지 없는 이 말은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풋풋한 학생들 사이에서 대유행했던 말인데, 사실 그 시작은 싸이월드 때부터였다. 역사와 전통을 가진 그 말은 시간을 지나 매체와 미디어에 국한되지 않는, 이른바 진리나 다름없는 말로 각 시대의 학생들 사이에 자리 잡았다.

사실 말 자체가 오글거려서 그렇지 진리는 맞다. 우리는 편안함과 안도감을 주는 익숙함에 속아 그 익숙함을 전송하는 상대의 메시지에 성의 없게 대하곤 한다. 그러다가 지친 상대가 떠난 순간 소중함을 잃었다고 자책한다. 그렇다면 다신 그런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우린 또 새로움을 만난 순간 리셋된 컴퓨터처럼 모든 걸 잊고 다시 상대에게 물들어가고, 익숙해져간다. 인간이라는 종족의 특성인 것 같기도 하다.

주로 연인 관계에 사용하는 이 말은 비단 연인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다. 가족, 친구, 동료, 형제 등등.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익숙해지고, 그러다보면 편안해지고, 그 과정에서 그들 존재의 소중함은 옅어져간다. 관계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의 악화일로가 된 순간 그들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고, 노력을 해보려하지만 그 땐 이미 늦었다.

Y에게 짜증이 늘었다. Y도 나에게 마찬가지의 감정인 듯하다. 세상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에서 하나의 경제적 목표를 위해 움직여야하는 공동체에 뛰어든 사이가 되었고, 그 관계는 약간은 수직적이다. 그러다보니 갈등이 필연적인데,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익숙한 나머지 내 마음을 알 거라 생각하고 막 대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은 지나치게 상했고, 그 과정이 반복되면서 서로의 말과 행동, 심지어 존재 자체에 짜증이 나곤 했다.

상상해봤다. Y가 없으면 어떨까? 아찔했다. Y가 없다고 해서 내가 죽거나, 회사가 망하거나 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Y의 공백을 메꾸기엔 역부족일 것이다. 분명 버거울 것이다. 난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어가고 있었다.

친구와 사업을 하는 건 실로 쉽지 않은 일임에 틀림없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한다. 나도 안다. 하지만 이제 물러설 수 없다. 그렇다면 실로 쉽지 않은 일을 묵묵히 버티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뤄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않는, 그 오글거리는 말의 실행일 것이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몰랐다

관계에 조금은 냉정해지기로 마음을 먹었다. 오로지 나를 위해서. 그러나 정이 많은 사람으로서 마음을 먹는 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머리로는 냉정해져야 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쉽지 않았으니까. 그래도 오랜 시간 끝에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나와 가까운 친구로 인해 느꼈던 감정들 때문이었다. 꾸역꾸역 삼켜낸 상처가 됐던 말들을 더는 삼켜내지 못할 것 같아 뱉어내자고 다짐을 했다. 평소라면 날 아프게 해도 소중한 친구였기에 꾹 삼켜냈겠지만 아마 이런 관계에 진절머리가 나서 그런지 나도 많이 지쳤던 것 같다.

그제야 나는 관계에 냉정한 내 모습이 누군가에게 좋지 않은 모습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상황에 맞게 뱉어내기도 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배고프다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꾸역꾸역 먹게 되면 탈이 날 수밖에 없듯이 이제는 안 될 인연에 미련 가지며 감정 소모를 하고 싶지 않다.

혹시라도 당신의 주변에도 이와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참아내고 있는 게 있다면 미련을 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냉정해졌으면 좋겠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아프지 않게 지키는 것뿐이니까.-

무난히 많은 걸 바라기보다는 그냥 하루가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에 감정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건 겪을 때마다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나를 지치게 만들었기에 별일 없이 무난히 오늘 하루가 지나가고,

다음날도 그다음 날도 그렇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관계에 냉정해지기로 했습니다」 중에서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는 짙어지고, 항상 빛 뒤에 그림자는 따라온다. 마치 떼어놓고 싶어도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처럼. 나는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지만 어둠을 못 본 척 외면하고, 어둠을 보이고 싶지 않아 더 밝게 빛을 내려고 한다. 그런데 내가 너무 밝게 빛을 냈나. 사람들이 내 얘기를 하면 밝은 사람으로 알고, 모두 그런 사람으로 기억한다. 나는 이 자리에 변함없이 그대로 있었는데 밝은 모습만을 기억하고서 어둠이 조금씩 드러나면 나를 보고서 변했다고 한다. 변하지 않았는데, 나도 그림자 하나 가지고 있을 뿐인데. 나뿐만 아니라 모두 그림자를 지니고 살아가는데. 나는 솔직해졌을 뿐이었고, 지친 마음에 그림자가 보였을 뿐이었는데. 내가 변한 게 아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바뀐 건 아닐까.

— 「빛과 그림자」 중에서

우리 모두에겐 별거 아닌 걱정이란 없다. 나에겐 별거 아닐 걱정과 근심이 그 사람에게 있어서 그 걱정과 근심이 그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뭐가 더 걱정거리이고, 뭐가 더 괜찮은지 순위를 매길 수 없다. 각자 느끼는 그 감정과 힘듦의 정도가 다르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의 걱정과 근심을 함부로 무시할 수 없다. 혹시라도 누군가 내 걱정과 근심들을 별거 아니라며 비웃고, 무시한다면 ‘그러든가 말든가’라는 마인드로 대처하는 게 좋다. 그러지 않으면 더 큰 절망이 찾아올지도 모르니까. 내 감정과 힘듦은 내가 제일 잘 알기에 내가 내 감정을 바라봐 주고, 공감해 줄 줄 알아야 한다. 감정이 어긋나지 않도록 소중한 것을 품에 안고, 조심하듯이.

— 「별거 아닌 게 별거일 수도」 중에서

마음이 동그라미인 사람은 없을 거야. 마음이라는 게 상처받고, 깨지고, 다시 붙이고를 반복하다 보면 울퉁불퉁하고, 일그러질 수밖에 없어. 우리는 모두 모습만 다를 뿐이지 다 같은 사람인데 누구는 상처받지 않고, 또 누구는 상처받고 그러겠어. 모두 같은데 누구는 티가 나고, 또 누구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뿐이지. 한번 마음에 금이 가고 나면 원래의 모습대로 돌아갈 수 없어. 금이 가지 않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해. 금이 간 흔적들은 지울 수 없어. 처음에는 어떻게든 버텨볼 수 있었는데 한번 깨지고 나니 이전과는 달리 쉽게 깨지곤 해. 버텨야지 하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아. 우리는 모두 일그러진 마음을 가지고서 그렇게 살아가. 그래도 일그러지고 울퉁불퉁한 마음이 서로 부딪혀 깎이고, 깎이다 보면 언젠가 완전하진 않아도 동그라미에 가까워질 거야. 그럴 거야.

— 「일그러진 마음」 중에서

[따말] 익숙함이라는 가면에 가려진 소중함, 잃지 마세요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이정선] 하루 중 가장 많이 짜증을 내는 대상이 누구인가요?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면 대부분 가족이 될 것이며(그 중에서도 엄마나 아빠가 될 경우가 많습니다), 애인이 되거나 친한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가장 편해서 그럴 수도 있으며 나를 가장 잘 이해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거만함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가장 사랑하고 잘 해야 하는 사람이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Remembering not to lose preciousness as being deceived by familiarity.)” –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中 –

<6년째 연애중 (2007)>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오랜 기간 연인들이 연애하면서 있을 수 있는 사실을 제법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대중에 호평을 받았습니다. 눈빛만 봐도 알고, 서로 좋아하는 음식은 기본, 심지어는 여성용품 심부름까지. 거침없는 그들의 생활은 어쩌면 사랑보다 의리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의리와 익숙함 때문인지 짜증과 다툼이 늘어가죠.

그렇게 결국 멀어진 그들은, 멀어지고 나서야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서로의 감정과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굉장히 단순하고 당연한 것 같은 이야기. 하지만 익숙함에서 나오는 짜증과 화가 얼마나 어리석인 것인지 알려줍니다.

오늘 학교를 가는 길, 출근을 하는 길, 외출을 하는 길… 혹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화를 내시진 않았나요? 한때는 그토록 희망하고 바라고 소원했던 일을 힘이 든다는 이유로 포기하려는 것은 아닌가요? 익숙함이라는 가면이 주는 어리석음에 속지 마십시오. 소중함을 잃어버리면 남는 것은 후회밖에 없을 겁니다.

오늘은 그런 날~ 소중한 첫 마음을 다시 생각해보기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Remembering not to lose preciousness as being deceived by familiarity.)” –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

※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기고]다시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16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사랑받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잃어보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구절이 있다.

짧지만 이 쉬운 말은 연인 혹은 부모 자식 관계에서 당연하게 느껴졌던 관계가 끊어졌을 때 뒤늦게 후회하지 말라는 의미로 흔히 알려졌다.

공장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는 요즘 필자는 이 글을 통해 공장 관계자 더 나아가 많은 국민의 ‘그래도 괜찮아!’ 혹은 ‘원래 그래!’라는 안전 불감증을 지우고자 한다.

지난 7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에 있는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는 공장 폐프린터 카트리지 분쇄 작업을 하던 도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과정에서 공장에서 일하던 50대 남성 1명이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내부 종사자 6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상남도 화재 발생 통계를 살펴보면 최근 5년간 공장 화재는 전체 화재 1만 5,497건 중 960건으로 6.2%를 차지하고 있다. 화재 건수는 낮은 비율을 보이지만 피해 규모는 재산피해가 31.2%, 부상자 발생이 12.5%로 높게 나타난다.

공장과 작업장 등에는 위험물, 전기, 가스 등 가연물질을 많이 취급하고 있어,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공장·작업장 등의 화재를 예방하려면 아래의 몇 가지 안전수칙을 준수하자.

첫째, 공장, 작업장 등 대상물 규모에 맞는 적정 소방시설을 설치하여 화재로부터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

또한, 관계자는 종사자의 소화기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에 관한 소방안전교육·훈련을 실시하여 유사시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둘째, 용접·용단 작업 시 불이 옮겨 붙을 수 있는 가연물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또한, 작업 반경 근처에 소화기를 두어 유사시 화재에 대비해야 한다.셋째, 화기, 용접, 고압전기 유독물취급 등 위험작업은 사전허가와 정밀안전진단을 받은 후 시작해야 하며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장소는 ‘화기금지구역’으로 나눠 별도의 관리·감독을 시행해야 한다.마지막으로 담뱃불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종사자들은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을 하여야 한다. 또한, 관리자는 안전한 장소에서 흡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흡연구역을 지정하는 등 종사자의 안전교육을 해야 한다.어제도 괜찮았으니 오늘도 괜찮을 거라는 “무사고 000일” 이제 우리는 이러한 익숙한 자만에 속지 말고 누군가의 부모, 배우자일 공장 종사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박기원 (함양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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